대약-약학회 "위해의약품 근절 위해 손잡다"
약사 전문성·학술활동 강화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09.05.29 14:53 수정 2009.06.2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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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와 대한약학회가 위해의약품 근절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손을 잡았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와 대한약학회(회장 김영중)는 5월 29일 약사 능력개발, 약사 관련 기관 전문화, 위해의약품 근절, 약국유통 품목에 대한 자체 안전성 확보를 목적으로 '약사 전문성 및 학술활동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약사회와 대한약학회는 향후 약사업무 관련 정보를 교류하고 약사 능력 선진화와 의약품 안전성 확보 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게 된다.

특히 의약품을 비롯해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 건강 음료 등 약국유통 품목의 안전성 확보와 관련된 제반 연구조사와 품질분석을 약학정보원과 공동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김대업 의약품유통정상화 T/F 간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약국에서 유통되는 의약품의 안전성에 대한 과학적이고 면밀한 평가와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하고 "향후 국민건강에 위해 가능성이 있는 불량의약품이나 약국유통 건강기능식품, 음료 등에 대해 평가하고 공개해 해당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제고시키는 기능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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