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일본 2002년 국내의약품 총생산 약간 감소
후생노동성이 최근 발표한 '2002년 약사공업 생산동태 통계 연보'에 따르면 일본의 국내의약품생산 총액은 6조4,893억엔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대비 0.2% 감소한 액수이다.
그중 전문약은 5조7,299억엔으로 전년도 실적인 5조7,289억에 비하면 약간 상승한 거의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통계적으로 약가개정이 있는 해에는 생산금액이 마이너스성장을 하는 경향을 나타내는데, 지난해에도 약가개정이 실시된 영향으로 약간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수출입에서는 수출이 61.9% 증가한 801억엔을 기록했으나 의약품무역은 6,844억엔의 수입초과로 그 액수는 전년보다 140억엔 증가했다.
의약품 생산·수입에 관한 주요 통계는 다음과 같다.
△생산액
총액 6조4,893억엔(전년대비 0.2% 감소)
- 전문약 5조7,299억엔, 일반약 7,077억엔(1.9% 감소)
- 전문약과 일반약의 비율 약 9:1
△출하금액
총액 7조2,540억엔(0.9% 증가)
- 전문약 6조4,843억엔(1.6% 증가), 일반약 7,182억엔(4.4% 감소)
△수입금액
총액 7,645억엔(7.5% 증가)
△수출금액
총액 801억엔(61.8% 증가)
- 전문약 735억엔(70.1% 증가), 일반약 62억엔(3.3% 증가)
△기타 생산액
위생용품 650억엔(9.0% 감소), 의료용구 1조5035억엔(0.9% 감소), 의약외품 6,950억엔(5.9% 증가)
최선례
2003.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