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병원약사회 사단법인 최종 확정 '쾌거'
한국병원약사회 사단법인화가 최종 확정되며 2000여 병원약사들이 그토록 열망했던 숙원을 드디어 풀었다.
한국병원약사회는 15일 총회 및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비전 선포식을 통해 복지부로부터 정식 사단법인으로 승인 받았음을 선포했다.
이날 복지부 조기원 약무식품정책과장은 총회석상에 참석해 최진석 회장에게 공식 법인증을 전달함으로서 5년 동안 진행됐던 사단법인화 추진사업이 결실을 맺게됐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최진석 병원약사회 회장은 "그토록 기다렸던 사단법인화가 오늘에서야 결실을 맺게돼 감개가 무량하다"며 "이번 법인화를 계기로 한국병원약사회 위상을 드높이고, 병원약사회 발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소감을 밝혔다.
병원약사회 사단법인화 작업은 지난 98년부터 준비작업을 거쳐 올해 대한약사회가 사단법인화를 긍정적으로 수용하겠다는 입장이후, 복지부에 정식 법인서를 제출한 이후 최종적으로 복지부장관의 재가를 받아 법인화가 이뤄지게 됐다.
이날 병원약사회는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과 최신 정보의 제공을 통하여 약료(Pharmaceutical Care)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전문성을 높인다
*의료팀의 일원으로서 팀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상호 존중 및 협력의 의료문화를 선도하도록 지원한다 *병원약제 업무에 대한 연구기능을 강화하여 환자지향적인 보건의료제도 발전과 정책개발에 앞장선다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사회봉사활동을 통하여 회원의 위상과 자긍심을 높이고 신뢰를 확보한다 등의 4대 비전도 함께 제시했다.
또한 최진석 회장을 차기회장에 재 추대하는 한편, 이혜자, 신철교 감사를 유임하기로 경정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심창구 식약청장, 주상섭 서울대 약대학장을 비롯해 많은 내 외빈들이 참석했으며, 문재빈 대약 부회장, 원희목 대약 부회장, 전영구 대약 부회장 등 대한약사회 선거에 참여하는 후보들이 대거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혜자(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 약제부장, 본회 감사)
이대윤(건국대학교병원 전 약제팀장, 본회 중소병원이사)
고우영(광주보훈병원 전 약국장, 광주/전남지부장 역임)
김정태(아산병원 약제팀), 류화송(공주병원 약제팀), 박현진(전남대병원 약제팀), 서경미(동산병원 약제부), 서인숙(동의의료원 약제과), 장보현(경북대병원 약제부), 조영환(아산병원 약제팀), 최기송(국립의료원 약제과)
약사공론 박찬하 기자, 후생신문 이상섭 기자
김진이(강남성모병원 약제과), 연은숙(성모병원 약제과), 원사덕(경찰병원 약제과), 이진주(서울대병원 약제부), 정선희(서울대병원 약제부)
가인호
2003.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