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원료의약품연구회 총회 성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12월5일 오후 3시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마로니에룸에서 9차년도 제4회 원료의약품 및 의약품중간체 개발 연구회 세미나 및 총회를 개최했다.
연구회 세미나에서는 의약품 원료 제조에 있어서의 수소화 및 염소화 공정 기술의 응용(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 박융호), 원료의약품 시장동향(세안상사 대표이사 김광렬), 지적재산관리 운영사례(CJ 시스템즈 마케팅팀 팀장 선우찬)에 대한 정보교류가 있었다.
이어서 개최된 연구회 총회에서 이종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년에는 4번의 연구회 세미나 및 워크샵, 3번의 회장단 모임, 2차례의 cPhi 단체 참가 주선, 대한화학회 산학 협동세미나 참여, 제약업계 원료의약품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건의 등 많은 활동을 한 1년이었다"며 "신약조합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밝혔다.
이어서 벌어진 임원진 개선과 자문위원회 구성에서는 신임회장에 한미약품 연구소장 이관순 박사를 선임했으며 부회장에 국제약품 최영로 연구소장, 중외화학 문치장 이사, 한국화학연구원 김봉진 책임연구원을 선임했다.
이밖에 명예회장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강추 회장, 총무간사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여재천 사무국장, 자문위원에는 진명테크 사장 이종률, 동화약품 연구소장 정용호, 대웅 개발본부장 김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송충의, 책임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이철해씨를 각각 선임했다.
총회는 2004년도에는 DMF 도입에 따른 우리나라 원료의약품의 글로벌 품질향상에 회원 모두 함께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주원
2003.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