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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협 여신·적정마진 등 5대 사업 선정
서울시도협(회장 황치엽)이 올해 5대 핵심사업을 선정했다.
황치엽 회장은 6일 협회 회의실에서 약업발전협의회 제약도매협의회 경도회 약신회 이목회 목요회 등 사조직과 서울도협 산하 각 분회 등 도매 유통업계 8개 공· 사조직 단체장 간담회를 갖고 도매적정유통비율 개선, 뒷마진 근절, 여신(담보수수료) 부담 개선, 공동물류 사업 전개, 재고 반품 정리 등 2004년도 핵심사업을 선정했다.
황치엽회장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서울도협이 지향해야 할 올해 사업에 접목하고 협회를 중심으로 한 목소리를 내는 대화합의 회무를 이끌어 나가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올해 핵심 5대 사업을 위해 오는 3월중 도매업 최고경영자 세미나, 회원사 임직원 워크숍,자정결의대회 등을 개최해 회원사 공동의 사안을 이끌어 도매업계가 대동단결하는 모습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또 " 협회가 할 일이 따로 있고 사조직이 할 일이 따로 있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업권을 위하고 회원사 공동의 문제라면 언제라도 협회가 나설 것"이라며 " 지난해는 쥴릭 등 쉽게 근접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고,사안별로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합의점을 찾기 힘들었으나 올해는 중점 사안은 도협을 중심으로 힘을 모아 대처하고 각 조직과 분회는 회원들이 피부로 느끼는 사안을 중점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목회(회장 이창종), 약발협(회장 김정수), 목요회(회장 김건승), 제약도매협의회(회장 임맹호), 약신회(회장 성용우), 동부분회 (회장 민이홍), 중부분회(회장 이양재), 남부분회(회장 이경희) 수장들도 도매업권보호를 위한 협의채널 필요, 도매업 시설평수제한 부활, 공사조직 역할분담 및 협회의 장단기 정책대안 필요, 뒷마진 근절 약속 위반시 처벌 필요 등의 목소리를 쏟아내며 협회가 하는 정책에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이날 서울도협은 이날 사업 세부방안은 서울지부 회장단 및 이사회를 통해 최종 마무리 짓기로 하고, 필요성이 인정되면 주기적으로 모여 의견을 수렴키로 했다.
한편 이날 병원분회(회장 김행권), 경도외(회장 조규태) 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불참, 서울시회장단에 결의사항을 위임했다.
이권구
2004.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