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약사영양학회(회장 조양연, 이하 학회)가 맞춤형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소분 판매 제도 시행에 발맞춰, 약국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 중심의 ‘약국 맞춤 건기식 통합 임상영양요법 전문가 과정’을 신설,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이번 교육과정은 단순한 건기식 판매를 넘어, 과학적 근거 기반의 영양요법 이론과 임상 실무역량을 갖춘 약사 중심의 통합 영양상담 및 성분 조합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상담, 소분, 판매의 기술(5강좌), 건강관리/기초임상영양 이론 각론(12 강좌), 진료과별 다빈도 질환의 임상영양기능요법(11개 강좌), 다빈도 증상 실전 임상영양요법영역(2 강좌), 특강 1강좌등 총 31개 강좌로 구성됐다.
학회 측은 “교육은 약사 외에 의사, 치과의사, 푸드닥터 등 다양한 분야별 엄선된 전문가 강사들이 직접 현장 상황을 반영했고, 의약품과 건기식 통합요법, 실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소분사례 등의 현실감 있는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라며 “수강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자유롭게 수강 가능하도록 온라인 방식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비타민C 분야의 권위자인 이왕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의 특강도 포함돼 있다. 이 교수는 “질병치료 및 건강증진에서 비타민C의 새로운 학문적 통찰과 최적용량의 재평가”를 주제로 최신 연구 결과와 임상 적용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게 조명할 예정이다.
학회는 고용량 비타민C 처방의 임상적 접근과 실제 적용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학술 프로그램 안내와 수강신청은 오는 21일부터 대한약사영양학회 홈페이지 (http://kpnacademy.co.kr)에서 가능하며, 강의는 28일부터 순차적으로 열린다.
아울러, 학회는 복잡한 건기식 소분제도의 규정과 절차에 대한 명확한 해설과 현장 적용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오는 23일 21시-22시, 줌(Zoom)을 통한 온라인 사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도설명회 사전 신청은 학회 홈페이지나 사전 안내 문자링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약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설명회다.
한편, 대한약사영양학회는 약사사회에 처음으로 약사들의 임상영양요법을 의약품과의 통합적 측면에서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올바른 건강기능식품의 정보제공을 위한 순수 학술과 교육중심의 학회로 올해 창립됐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6월 '유연계약'·8월 '제네릭 약가 인하'… 생존 공식 바뀌는 제약업계 |
| 2 | ‘아비간’(파비피라비르)으로 한타바이러스 치료? |
| 3 | 룰루메딕 “의료 마이데이터, 기록 조회 넘어 AI 인프라로 진화” |
| 4 | “AI는 판단하고, 약사는 연결한다”… 의료AI, 이제‘실행’까지 연결 |
| 5 | “에이전틱 AI, 병원 문턱 넘었다” 중앙대의료원, 의료진이 직접 AI 도구 만든다 |
| 6 | 복산나이스-스즈켄, 제휴 10주년…"유통도 전략 파트너로" |
| 7 | 길리어드, 유한양행과 다시 맞손…1400억 규모 API 공급 계약 체결 |
| 8 | 릴리, DNA 전달 플랫폼 기업 인게이지 인수…“유전자 치료 투자 확대” |
| 9 | 전문약사 역할 확대됐지만…“보상·수련 운영은 여전히 과제” |
| 10 | 캐나다,바이오시밀러 임상3상 면제...허가 간소화 본격화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대한약사영양학회(회장 조양연, 이하 학회)가 맞춤형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소분 판매 제도 시행에 발맞춰, 약국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 중심의 ‘약국 맞춤 건기식 통합 임상영양요법 전문가 과정’을 신설,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이번 교육과정은 단순한 건기식 판매를 넘어, 과학적 근거 기반의 영양요법 이론과 임상 실무역량을 갖춘 약사 중심의 통합 영양상담 및 성분 조합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상담, 소분, 판매의 기술(5강좌), 건강관리/기초임상영양 이론 각론(12 강좌), 진료과별 다빈도 질환의 임상영양기능요법(11개 강좌), 다빈도 증상 실전 임상영양요법영역(2 강좌), 특강 1강좌등 총 31개 강좌로 구성됐다.
학회 측은 “교육은 약사 외에 의사, 치과의사, 푸드닥터 등 다양한 분야별 엄선된 전문가 강사들이 직접 현장 상황을 반영했고, 의약품과 건기식 통합요법, 실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소분사례 등의 현실감 있는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라며 “수강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자유롭게 수강 가능하도록 온라인 방식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비타민C 분야의 권위자인 이왕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의 특강도 포함돼 있다. 이 교수는 “질병치료 및 건강증진에서 비타민C의 새로운 학문적 통찰과 최적용량의 재평가”를 주제로 최신 연구 결과와 임상 적용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게 조명할 예정이다.
학회는 고용량 비타민C 처방의 임상적 접근과 실제 적용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학술 프로그램 안내와 수강신청은 오는 21일부터 대한약사영양학회 홈페이지 (http://kpnacademy.co.kr)에서 가능하며, 강의는 28일부터 순차적으로 열린다.
아울러, 학회는 복잡한 건기식 소분제도의 규정과 절차에 대한 명확한 해설과 현장 적용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오는 23일 21시-22시, 줌(Zoom)을 통한 온라인 사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도설명회 사전 신청은 학회 홈페이지나 사전 안내 문자링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약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설명회다.
한편, 대한약사영양학회는 약사사회에 처음으로 약사들의 임상영양요법을 의약품과의 통합적 측면에서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올바른 건강기능식품의 정보제공을 위한 순수 학술과 교육중심의 학회로 올해 창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