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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가 9% 증가한 80억5,200만 파운드(약 102.7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면서 69% 감소한 5억7,300만 파운드의 영업이익과 76% 줄어든 3억9,800만 파운드의 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4/4분기 경영실적을 31일 공표했다.
이와 함께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3% 늘어난 303억2,800만 파운드(약 384.5억 달러)의 매출액과 5% 향상된 67억4,500만 파운드의 영업이익, 8% 증가한 53억800만 파운드의 순이익을 올렸음이 눈에 띄는 2023 회계연도 전체 경영성적표 또한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경영실적에서 ‘코로나19’ 치료 모노클로날 항체를 제외할 경우 4/4분기 매출은 12% 성장한 80억3,200만 파운드, 2023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보더라도 12% 신장된 301억3,400만 파운드의 매출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엠마 웜슬리 회장은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백신 ‘아렉스비’를 성공적으로 발매하고, 우리가 보유한 파이프라인의 진전을 지속하는 등 2023년 한해 동안 우수한 성과(excellent performance)를 제시할 수 있었다”면서 “2025년부터 최소한 12건의 새로운 치료제 또는 백신을 발매할 계획으로 있는 만큼 2024년에도 다시 한번 유의미한 매출‧이익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26~2031년 경영전망을 상향조정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측은 2024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5~7%의 매출액 성장과 7~10% 안팎의 영업이익 향상, 6~9%의 주당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공개된 4/4분기 경영실적을 사업부별로 보면 스페셜티 메디슨 부문이 8% 성장한 28억9,300만 파운드의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제네럴 메디슨 부문은 2% 소폭 감소한 25억7,600만 파운드의 실적을 기록했다.
백신 부문의 경우 25% 껑충 뛰어오르면서 25억8,300만 파운드의 실적을 과시했다.
개별제품별로 4/4분기 실적을 짚어보면 백신 중에서는 대상포진 예방백신 ‘싱그릭스’가 9억800만 파운드로 18% 오른 괄목할 만한 매출액을 기록했고, 뇌수막염 백신 ‘벡세로’가 1억7,100만 파운드로 14% 성장했다.
파상풍, 디프테리아, B형 간염, 소아마비, 백일해 5價 백신 ‘인판릭스’ 및 ‘페디아릭스’는 1억4,700만 파운드로 32% 껑충 뛰어올랐다.
파상풍, 디프테리아 및 백일해 백신 ‘부스트릭스’가 1억4,200만 파운드로 8%, 로타 바이러스 백신 ‘로타릭스’가 1억4,800만 파운드로 1% 늘어난 실적을 보인 가운데 뇌수막염 예방백신 ‘멘베오’는 8,700만 파운드로 13% 향상된 실적을 나타냈다.
COPD 치료제 ‘트렐리지 엘립타’(플루티카손 푸로에이트+우메클리디늄+빌란테롤)가 5억8,900만 파운드로 29% 급증한 실적을 보였고, AIDS 치료제 ‘도바토’(돌루테그라비르+라미부딘) 또한 5억1,600만 파운드로 18% 증가한 성적을 수확했다.
중증 천식 치료제 ‘누칼라’(메폴리주맙)도 4억7,100만 파운드, 루푸스 치료제 ‘벤리스타’(벨리뮤맙)가 3억8,900만 파운드로 19% 성장률을 공유했다.
COPD 치료제 ‘브레오 엘립타’(또는 ‘렐바’: 플루티카손+빌란테롤)는 3억200만 파운드로 21% 숨가쁘게 뛰어올랐고, AIDS 치료용 항레트로바이러스제 복합제 ‘카베누바’(Cabenuva: 카보테그라비르+릴피비린 주사제)의 경우 2억2,300만 파운드로 73% 고속성장했다.
항암제 ‘제줄라’(니라파립)가 1억5,200만 파운드로 22% 신장됐고, 천식‧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치료제 ‘아노로 엘립타’(메클리디늄+빌란테롤)는 1억5,500만 파운드로 실적이 12% 늘어났다.
자궁내막암 치료제 ‘젬퍼리’(도스탈리맙)가 6,000만 파운드로 100% 이상 급성장해 미래를 기대케 했고, 마찬가지로 새로운 RSV 백신 ‘아렉스비’가 5억2,900만 파운드의 눈에 띄는 실적으로 벌써부터 존재감을 키우기 시작했다.
반면 AIDS 치료제 ‘트리멕’(돌르테그라비르+아바카비르)이 4억300만 파운드에 그쳐 16% 줄어든 실적을 보였고, 또 다른 AIDS 치료제 ‘티비케이’(돌루테그라비르) 또한 3억4,900만 파운드로 6% 마이너스 성장률을 내보였다.
천식 치료제 ‘세레타이드’(또는 ‘애드베어’: 플루티카손+살메테롤)가 2억7,600만 파운드로 16% 뒷걸음질했고, 천식 치료제 ‘벤토린’(알부테롤)이 1억9,800만 파운드로 4% 하락한 성적표를 내밀었다.
AIDS 치료제 ‘줄루카’(돌루테그라비르+릴피비린)는 1억7,700만 파운드로 8%, 항생제 ‘오구멘틴’(아목시실린)이 1억5,900만 파운드로 5% 내리막길을 함께 걸었다.
천식 치료제 ‘플로벤트’(또는 ‘후릭소타이드’: 플루티카손)는 1억 파운드로 25% 급감하는 부진을 보였고, 항경련제 ‘라믹탈’(라모트리진)도 1억800만 파운드로 18% 고개를 떨궜다.
인플루엔자 백신 ‘플루아릭스’ 및 ‘플루라발’은 9,500만 파운드에 머물면서 66% 급락했고,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아보다트’(두타스테라이드) 역시 7,300만 파운드로 11% 감소했다.
폐렴구균 백신 ‘신플로릭스’는 4,800만 파운드로 30% 주저앉는 부진을 보였다.
‘코로나19’ 치료용 모노클로날 항체 ‘제부디’(소트로비맙)의 경우 1,300만 파운드에 그치면서 90%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 회계연도 전체 경영성적표를 사업부별로 살펴보면 스페셜티 메디슨 부문이 102억4,400만 파운드로 9% 하락한 가운데 제네럴 메디슨 부분은 102억2,000만 파운드로 1% 올라섰다.
백신 부문은 98억1,400만 파운드의 실적을 올리면서 24% 급성장하는 호조를 과시했다.
개별제품별로 실적을 짚어보면 대상포진 예방백신 ‘싱그릭스’가 34억4,600만 파운드로 16% 성장했고, COPD 치료제 ‘트렐리지 엘립타’(플루티카손 푸로에이트+우메클리디늄+빌란테롤)도 22억200만 파운드로 27% 급성장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AIDS 치료제 ‘티비케이’(돌루테그라비르)의 경우 18억8,600만 파운드의 실적을 기록했지만, 제로 성장률을 내보이는 데 그쳤다.
또 다른 AIDS 치료제 ‘도바토’(돌루테그라비르+라미부딘)는 18억1,900만 파운드로 32% 껑충 뛰어올라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중증 천식 치료제 ‘누칼라’(메폴리주맙)가 16억5,500만 파운드로 16%, 루푸스 치료제 ‘벤리스타’(벨리뮤맙)가 13억4,900만 파운드로 18% 신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RSV 백신 ‘아렉스비’는 12억3,800만 파운드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미래의 간판제품 가운데 한자리를 예약했다.
뇌수막염 백신 ‘벡세로’가 8억4,900만 파운드로 13%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고, AIDS 치료용 항레트로바이러스제 복합제 ‘카베누바’(Cabenuva: 카보테그라비르+릴피비린 주사제)는 7억800만 파운드로 100%를 상회하는 초고속 성장을 뽐냈다.
AIDS 치료제 ‘줄루카’(돌루테그라비르+릴피비린)는 6억6,100만 파운드로 4%, 항생제 ‘오구멘틴’(아목시실린)이 6억2,800만 파운드로 9% 준수한 오름세를 보였다.
파상풍, 디프테리아 및 백일해 백신 ‘부스트릭스’ 또한 6억1,400만 파운드로 3% 소폭 향상된 실적을 보였다.
간염 백신은 6억1,100만 파운드로 7%, 로타 바이러스 백신 ‘로타릭스’는 6억1,400만 파운드로 17% 실적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천식‧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치료제 ‘아노로 엘립타’(우메클리디늄 브로마이드+빌란테롤)는 5억5,700만 파운드로 15% 향상됐고, 항암제 ‘제줄라’(니라파립) 역시 5억2,300만 파운드로 13% 신장됐다.
뇌수막염 예방백신 ‘멘베오’는 3억8,000만 파운드로 10%,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아보다트’(두타스테라이드)가 3억4,500만 파운드로 5% 늘어난 실적을 보였다.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서바릭스’는 1억2,000만 파운드로 3% 늘어난 실적을 보였고, AIDS 치료제 ‘루코비아’(Rukobia: 포스템사비르)가 1억1,700만 파운드로 43% 급성장해 주목할 만해 보였다.
또 하나의 AIDS 치료제 ‘아프레튜드’(Apretude: 카보테그라비르)는 1억4,900만 파운드로 100%를 상회하는 성적표를 내밀었다.
마찬가지로 자궁내막암 치료제 ‘젬퍼리’(도스탈리맙) 또한 1억4,100만 파운드로 100% 이상의 급성장세를 뽐냈다.
이들과 달리 인플루엔자 백신 ‘플루아릭스’ 및 ‘플루라발’은 5억400만 파운드에 그쳐 29% 주저앉았고, 파상풍‧디프테리아‧B형 간염‧소아마비 및 백일해 5價 백신 ‘인판릭스’와 ‘페디아릭스’도 5억5,400만 파운드로 7% 하락한 실적을 보였다.
폐렴구균 백신 ‘신플로릭스’가 2억7,500만 파운드로 10%, AIDS 치료제 ‘트리멕’(돌르테그라비르+아바카비르)이 15억4,200만 파운드로 14% 두자릿수 감소율을 공유했다.
‘코로나19’ 치료용 모노클로날 항체 ‘제부디’(소트로비맙)의 경우 4,400만 파운드로 98% 급락했음이 눈에 띄었다.
비강분무형 천식 치료제 ‘아바미스’(플루티카손 푸로에이트)가 2억9,900만 파운드로 7% 하락했고, 천식 치료제 ‘플로벤트’(또는 ‘후릭소타이드’: 플루티카손)가 4억5,100만 파운드로 17% 마이너스 성장률을 내보였다.
COPD 치료제 ‘브레오 엘립타’(또는 ‘렐바’: 플루티카손+빌란테롤)는 11억300만 파운드로 4%, 천식 치료제 ‘세레타이드’(또는 ‘애드베어’: 플루티카손+살메테롤)가 11억3,900만 파운드로 2% 줄어든 실적을 나타냈다.
천식 치료제 ‘벤토린’(알부테롤)이 7억4,900만 파운드로 3%, 항경련제 ‘라믹탈’(라모트리진)이 4억3,500만 파운드로 15% 하향곡선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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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가 9% 증가한 80억5,200만 파운드(약 102.7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면서 69% 감소한 5억7,300만 파운드의 영업이익과 76% 줄어든 3억9,800만 파운드의 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4/4분기 경영실적을 31일 공표했다.
이와 함께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3% 늘어난 303억2,800만 파운드(약 384.5억 달러)의 매출액과 5% 향상된 67억4,500만 파운드의 영업이익, 8% 증가한 53억800만 파운드의 순이익을 올렸음이 눈에 띄는 2023 회계연도 전체 경영성적표 또한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경영실적에서 ‘코로나19’ 치료 모노클로날 항체를 제외할 경우 4/4분기 매출은 12% 성장한 80억3,200만 파운드, 2023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보더라도 12% 신장된 301억3,400만 파운드의 매출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엠마 웜슬리 회장은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백신 ‘아렉스비’를 성공적으로 발매하고, 우리가 보유한 파이프라인의 진전을 지속하는 등 2023년 한해 동안 우수한 성과(excellent performance)를 제시할 수 있었다”면서 “2025년부터 최소한 12건의 새로운 치료제 또는 백신을 발매할 계획으로 있는 만큼 2024년에도 다시 한번 유의미한 매출‧이익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26~2031년 경영전망을 상향조정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측은 2024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5~7%의 매출액 성장과 7~10% 안팎의 영업이익 향상, 6~9%의 주당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공개된 4/4분기 경영실적을 사업부별로 보면 스페셜티 메디슨 부문이 8% 성장한 28억9,300만 파운드의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제네럴 메디슨 부문은 2% 소폭 감소한 25억7,600만 파운드의 실적을 기록했다.
백신 부문의 경우 25% 껑충 뛰어오르면서 25억8,300만 파운드의 실적을 과시했다.
개별제품별로 4/4분기 실적을 짚어보면 백신 중에서는 대상포진 예방백신 ‘싱그릭스’가 9억800만 파운드로 18% 오른 괄목할 만한 매출액을 기록했고, 뇌수막염 백신 ‘벡세로’가 1억7,100만 파운드로 14% 성장했다.
파상풍, 디프테리아, B형 간염, 소아마비, 백일해 5價 백신 ‘인판릭스’ 및 ‘페디아릭스’는 1억4,700만 파운드로 32% 껑충 뛰어올랐다.
파상풍, 디프테리아 및 백일해 백신 ‘부스트릭스’가 1억4,200만 파운드로 8%, 로타 바이러스 백신 ‘로타릭스’가 1억4,800만 파운드로 1% 늘어난 실적을 보인 가운데 뇌수막염 예방백신 ‘멘베오’는 8,700만 파운드로 13% 향상된 실적을 나타냈다.
COPD 치료제 ‘트렐리지 엘립타’(플루티카손 푸로에이트+우메클리디늄+빌란테롤)가 5억8,900만 파운드로 29% 급증한 실적을 보였고, AIDS 치료제 ‘도바토’(돌루테그라비르+라미부딘) 또한 5억1,600만 파운드로 18% 증가한 성적을 수확했다.
중증 천식 치료제 ‘누칼라’(메폴리주맙)도 4억7,100만 파운드, 루푸스 치료제 ‘벤리스타’(벨리뮤맙)가 3억8,900만 파운드로 19% 성장률을 공유했다.
COPD 치료제 ‘브레오 엘립타’(또는 ‘렐바’: 플루티카손+빌란테롤)는 3억200만 파운드로 21% 숨가쁘게 뛰어올랐고, AIDS 치료용 항레트로바이러스제 복합제 ‘카베누바’(Cabenuva: 카보테그라비르+릴피비린 주사제)의 경우 2억2,300만 파운드로 73% 고속성장했다.
항암제 ‘제줄라’(니라파립)가 1억5,200만 파운드로 22% 신장됐고, 천식‧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치료제 ‘아노로 엘립타’(메클리디늄+빌란테롤)는 1억5,500만 파운드로 실적이 12% 늘어났다.
자궁내막암 치료제 ‘젬퍼리’(도스탈리맙)가 6,000만 파운드로 100% 이상 급성장해 미래를 기대케 했고, 마찬가지로 새로운 RSV 백신 ‘아렉스비’가 5억2,900만 파운드의 눈에 띄는 실적으로 벌써부터 존재감을 키우기 시작했다.
반면 AIDS 치료제 ‘트리멕’(돌르테그라비르+아바카비르)이 4억300만 파운드에 그쳐 16% 줄어든 실적을 보였고, 또 다른 AIDS 치료제 ‘티비케이’(돌루테그라비르) 또한 3억4,900만 파운드로 6% 마이너스 성장률을 내보였다.
천식 치료제 ‘세레타이드’(또는 ‘애드베어’: 플루티카손+살메테롤)가 2억7,600만 파운드로 16% 뒷걸음질했고, 천식 치료제 ‘벤토린’(알부테롤)이 1억9,800만 파운드로 4% 하락한 성적표를 내밀었다.
AIDS 치료제 ‘줄루카’(돌루테그라비르+릴피비린)는 1억7,700만 파운드로 8%, 항생제 ‘오구멘틴’(아목시실린)이 1억5,900만 파운드로 5% 내리막길을 함께 걸었다.
천식 치료제 ‘플로벤트’(또는 ‘후릭소타이드’: 플루티카손)는 1억 파운드로 25% 급감하는 부진을 보였고, 항경련제 ‘라믹탈’(라모트리진)도 1억800만 파운드로 18% 고개를 떨궜다.
인플루엔자 백신 ‘플루아릭스’ 및 ‘플루라발’은 9,500만 파운드에 머물면서 66% 급락했고,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아보다트’(두타스테라이드) 역시 7,300만 파운드로 11% 감소했다.
폐렴구균 백신 ‘신플로릭스’는 4,800만 파운드로 30% 주저앉는 부진을 보였다.
‘코로나19’ 치료용 모노클로날 항체 ‘제부디’(소트로비맙)의 경우 1,300만 파운드에 그치면서 90%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 회계연도 전체 경영성적표를 사업부별로 살펴보면 스페셜티 메디슨 부문이 102억4,400만 파운드로 9% 하락한 가운데 제네럴 메디슨 부분은 102억2,000만 파운드로 1% 올라섰다.
백신 부문은 98억1,400만 파운드의 실적을 올리면서 24% 급성장하는 호조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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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S 치료제 ‘티비케이’(돌루테그라비르)의 경우 18억8,600만 파운드의 실적을 기록했지만, 제로 성장률을 내보이는 데 그쳤다.
또 다른 AIDS 치료제 ‘도바토’(돌루테그라비르+라미부딘)는 18억1,900만 파운드로 32% 껑충 뛰어올라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중증 천식 치료제 ‘누칼라’(메폴리주맙)가 16억5,500만 파운드로 16%, 루푸스 치료제 ‘벤리스타’(벨리뮤맙)가 13억4,900만 파운드로 18% 신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RSV 백신 ‘아렉스비’는 12억3,800만 파운드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미래의 간판제품 가운데 한자리를 예약했다.
뇌수막염 백신 ‘벡세로’가 8억4,900만 파운드로 13%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고, AIDS 치료용 항레트로바이러스제 복합제 ‘카베누바’(Cabenuva: 카보테그라비르+릴피비린 주사제)는 7억800만 파운드로 100%를 상회하는 초고속 성장을 뽐냈다.
AIDS 치료제 ‘줄루카’(돌루테그라비르+릴피비린)는 6억6,100만 파운드로 4%, 항생제 ‘오구멘틴’(아목시실린)이 6억2,800만 파운드로 9% 준수한 오름세를 보였다.
파상풍, 디프테리아 및 백일해 백신 ‘부스트릭스’ 또한 6억1,400만 파운드로 3% 소폭 향상된 실적을 보였다.
간염 백신은 6억1,100만 파운드로 7%, 로타 바이러스 백신 ‘로타릭스’는 6억1,400만 파운드로 17% 실적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천식‧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치료제 ‘아노로 엘립타’(우메클리디늄 브로마이드+빌란테롤)는 5억5,700만 파운드로 15% 향상됐고, 항암제 ‘제줄라’(니라파립) 역시 5억2,300만 파운드로 13% 신장됐다.
뇌수막염 예방백신 ‘멘베오’는 3억8,000만 파운드로 10%,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아보다트’(두타스테라이드)가 3억4,500만 파운드로 5% 늘어난 실적을 보였다.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서바릭스’는 1억2,000만 파운드로 3% 늘어난 실적을 보였고, AIDS 치료제 ‘루코비아’(Rukobia: 포스템사비르)가 1억1,700만 파운드로 43% 급성장해 주목할 만해 보였다.
또 하나의 AIDS 치료제 ‘아프레튜드’(Apretude: 카보테그라비르)는 1억4,900만 파운드로 100%를 상회하는 성적표를 내밀었다.
마찬가지로 자궁내막암 치료제 ‘젬퍼리’(도스탈리맙) 또한 1억4,100만 파운드로 100% 이상의 급성장세를 뽐냈다.
이들과 달리 인플루엔자 백신 ‘플루아릭스’ 및 ‘플루라발’은 5억400만 파운드에 그쳐 29% 주저앉았고, 파상풍‧디프테리아‧B형 간염‧소아마비 및 백일해 5價 백신 ‘인판릭스’와 ‘페디아릭스’도 5억5,400만 파운드로 7% 하락한 실적을 보였다.
폐렴구균 백신 ‘신플로릭스’가 2억7,500만 파운드로 10%, AIDS 치료제 ‘트리멕’(돌르테그라비르+아바카비르)이 15억4,200만 파운드로 14% 두자릿수 감소율을 공유했다.
‘코로나19’ 치료용 모노클로날 항체 ‘제부디’(소트로비맙)의 경우 4,400만 파운드로 98% 급락했음이 눈에 띄었다.
비강분무형 천식 치료제 ‘아바미스’(플루티카손 푸로에이트)가 2억9,900만 파운드로 7% 하락했고, 천식 치료제 ‘플로벤트’(또는 ‘후릭소타이드’: 플루티카손)가 4억5,100만 파운드로 17% 마이너스 성장률을 내보였다.
COPD 치료제 ‘브레오 엘립타’(또는 ‘렐바’: 플루티카손+빌란테롤)는 11억300만 파운드로 4%, 천식 치료제 ‘세레타이드’(또는 ‘애드베어’: 플루티카손+살메테롤)가 11억3,900만 파운드로 2% 줄어든 실적을 나타냈다.
천식 치료제 ‘벤토린’(알부테롤)이 7억4,900만 파운드로 3%, 항경련제 ‘라믹탈’(라모트리진)이 4억3,500만 파운드로 15% 하향곡선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