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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당뇨협회(ADA)가 항당뇨제 ‘자디앙’(엠파글리플로진)을 ‘2017년 당뇨병 표준 치료지침’(2017 Standards of Medical Care in Diabetes)에서 새로운 권고약물로 포함시켰다.
2형 당뇨병과 심혈관계 질환을 동반한 환자들의 심인성 사망 위험성을 낮추기 위해 ‘자디앙’을 복용토록 하는 방안을 새로운 권고사항으로 지침에 포함시켰음을 16일 공표한 것.
미국 당뇨협회가 발간하는 학술저널 ‘당뇨병 치료’誌(Diabetes Care)에 게재된 개정 권고사항은 2형 당뇨병 환자들과 심혈관계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성 증가 사이의 중대한 상관관계를 더욱 뒷받침하는 것이다.
‘자디앙’은 2형 당뇨병과 심혈관계 질환을 동반한 환자들에게서 심인성 사망 위험성을 감소시키는 적응증이 FDA로부터 승인받은 최초이자 유일한 2형 당뇨병 치료제이다. 아울러 이처럼 생명을 구해줄 심혈관계 효용성이 임상시험에서 입증된 유일한 경구용 2형 당뇨병 치료제이기도 하다.
현재 ‘자디앙’은 일라이 릴리社와 베링거 인겔하임社가 공동으로 발매하고 있다.
이와 관련, 당뇨병 환자들은 심혈관계 질환이 발생할 위험성이 당뇨병을 앓지 않는 환자들에 비해 2~4배 정도까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혈관계 질환은 당뇨병과 관련된 사망을 유발하는 주요한 원인이어서 성인 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서 이 같은 위험성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치료대안이 절실히 요망되고 있는 형편이다.
베링거 인겔하임社 제약사업부의 토마스 제크 임상개발‧의무(醫務) 및 1차 의료 담당부사장은 “베링거 인겔하임과 일라이 릴리는 2형 당뇨병과 심혈관계 위험성 증가의 중요한 상관관계에 대처하고자 하는 미국 당뇨협회의 노력을 환영해마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이처럼 중요하고 새로운 권고사항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최신 연구성과를 반영한 것일 뿐 아니라 2형 당뇨병과 심혈관계 질환을 동반한 환자들에게서 심인성 사망 위험성을 감소시키는 데 ‘자디앙’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임을 방증한 것이자 환자치료에 진일보가 이루어졌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자디앙’은 1형 당뇨병 환자들과 당뇨병성 케톤산증 환자들에게는 사용해선 안된다. 마찬가지로 중증 신장기능 부전 증상이 있거나, 투석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이거나, 엠파글리플로진 또는 ‘자디앙’의 다른 함유성분들에 알러지 증상을 나타낸 이들의 경우 ‘자디앙’ 복용은 금물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자디앙’은 또 탈수와 저혈압을 수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혈중 케톤 수치의 증가, 중증 요로감염증, 급성 신장손상 및 신장기능 장애, 인슐린 또는 인슐린 분비촉진제(예: 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서 췌장 내 인슐린 분비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약물인 설포닐유레아) 등과 병용할 경우 저혈당, 질 효모감염증 및 음경 효모감염증, 콜레스테롤 수치 증가 등을 수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한편 미국 당뇨협회는 심혈관계 제 증상을 동반한 성인 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기존의 2형 당뇨병 표준요법 및 심혈관계 질환 치료제들과 함께 ‘자디앙’ 또는 플라시보를 병용토록 하면서 진행되었던 ‘EMPA-REG OUTCOME 시험’에서 도출된 결과를 근거로 이번에 표준 치료지침에 ‘자디앙’을 포함시킨 것이다.
특히 지난 2일 FDA는 2형 당뇨병과 심혈관계 질환을 동반한 성인환자들에게서 심인성 사망 위험성 감소 적응증이 ‘자디앙’에 추가될 수 있도록 승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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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당뇨협회(ADA)가 항당뇨제 ‘자디앙’(엠파글리플로진)을 ‘2017년 당뇨병 표준 치료지침’(2017 Standards of Medical Care in Diabetes)에서 새로운 권고약물로 포함시켰다.
2형 당뇨병과 심혈관계 질환을 동반한 환자들의 심인성 사망 위험성을 낮추기 위해 ‘자디앙’을 복용토록 하는 방안을 새로운 권고사항으로 지침에 포함시켰음을 16일 공표한 것.
미국 당뇨협회가 발간하는 학술저널 ‘당뇨병 치료’誌(Diabetes Care)에 게재된 개정 권고사항은 2형 당뇨병 환자들과 심혈관계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성 증가 사이의 중대한 상관관계를 더욱 뒷받침하는 것이다.
‘자디앙’은 2형 당뇨병과 심혈관계 질환을 동반한 환자들에게서 심인성 사망 위험성을 감소시키는 적응증이 FDA로부터 승인받은 최초이자 유일한 2형 당뇨병 치료제이다. 아울러 이처럼 생명을 구해줄 심혈관계 효용성이 임상시험에서 입증된 유일한 경구용 2형 당뇨병 치료제이기도 하다.
현재 ‘자디앙’은 일라이 릴리社와 베링거 인겔하임社가 공동으로 발매하고 있다.
이와 관련, 당뇨병 환자들은 심혈관계 질환이 발생할 위험성이 당뇨병을 앓지 않는 환자들에 비해 2~4배 정도까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혈관계 질환은 당뇨병과 관련된 사망을 유발하는 주요한 원인이어서 성인 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서 이 같은 위험성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치료대안이 절실히 요망되고 있는 형편이다.
베링거 인겔하임社 제약사업부의 토마스 제크 임상개발‧의무(醫務) 및 1차 의료 담당부사장은 “베링거 인겔하임과 일라이 릴리는 2형 당뇨병과 심혈관계 위험성 증가의 중요한 상관관계에 대처하고자 하는 미국 당뇨협회의 노력을 환영해마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이처럼 중요하고 새로운 권고사항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최신 연구성과를 반영한 것일 뿐 아니라 2형 당뇨병과 심혈관계 질환을 동반한 환자들에게서 심인성 사망 위험성을 감소시키는 데 ‘자디앙’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임을 방증한 것이자 환자치료에 진일보가 이루어졌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자디앙’은 1형 당뇨병 환자들과 당뇨병성 케톤산증 환자들에게는 사용해선 안된다. 마찬가지로 중증 신장기능 부전 증상이 있거나, 투석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이거나, 엠파글리플로진 또는 ‘자디앙’의 다른 함유성분들에 알러지 증상을 나타낸 이들의 경우 ‘자디앙’ 복용은 금물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자디앙’은 또 탈수와 저혈압을 수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혈중 케톤 수치의 증가, 중증 요로감염증, 급성 신장손상 및 신장기능 장애, 인슐린 또는 인슐린 분비촉진제(예: 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서 췌장 내 인슐린 분비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약물인 설포닐유레아) 등과 병용할 경우 저혈당, 질 효모감염증 및 음경 효모감염증, 콜레스테롤 수치 증가 등을 수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한편 미국 당뇨협회는 심혈관계 제 증상을 동반한 성인 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기존의 2형 당뇨병 표준요법 및 심혈관계 질환 치료제들과 함께 ‘자디앙’ 또는 플라시보를 병용토록 하면서 진행되었던 ‘EMPA-REG OUTCOME 시험’에서 도출된 결과를 근거로 이번에 표준 치료지침에 ‘자디앙’을 포함시킨 것이다.
특히 지난 2일 FDA는 2형 당뇨병과 심혈관계 질환을 동반한 성인환자들에게서 심인성 사망 위험성 감소 적응증이 ‘자디앙’에 추가될 수 있도록 승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