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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社와 베링거 인겔하임社는 항당뇨제 ‘란투스’(인슐린 글라진)의 후발 생물의약품인 ‘베이사글라’(Basaglar: 인슐린 글라진 주사제 100단위/mL)의 미국시장 발매가 본격 착수됐다고 15일 공표했다.
‘베이사글라’는 장기지속형 인슐린 제제인 ‘란투스’와 아미노산 배열이 동일한 후발 생물의약품이다.
성인 및 소아 1형 당뇨병 환자들과 성인 2형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 수치 조절을 돕는 데 사용하는 장기지속형 인슐린 제제로 지난해 12월 FDA로부터 최종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하지만 당뇨병성 케톤산증은 ‘베이사글라’의 적응증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또한 저혈당 발작이 일어났거나 인슐린 글라진 또는 ‘베이사글라’의 조성성분들에 알러지를 나타내는 환자들의 경우 이 약물을 사용해선 안된다.
일라이 릴리社 당뇨사업부의 데이비드 켄달 부사장 겸 글로벌 의무(醫務) 책임자는 “혈당 수치 조절을 돕기 위해 장기지속형 인슐린 제제를 필요로 하는 환자들에게 또 하나의 효능이 검증된 당뇨병 치료대안을 공급할 수 있게 된 것이 일라이 릴리 및 베링거 인겔하임은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우리는 2형 당뇨병 환자들 가운데 일부가 인슐린 요법을 시작한다는 데 상담한 부담감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며 “당뇨병 커뮤니티를 위한 교육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단순하게 고안된 교육자료들을 보면 ‘베이사글라’는 인슐린 요법을 시작하는 환자들에 대한 지원을 제공해 단지 또 하나의 인슐린 제제라는 범주를 넘어서려는 노력이 눈에 띈다.
2개 언어로 제작된 교육자료들 가운데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용 애플리케이션이 포함되어 있다.
교육자료들은 쌍방향 소통으로 환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베이사글라 퀵펜’과 주사용 데모키트를 사용한 주사사용법을 안내하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용 비디오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이를 통해 일라이 릴리 및 베링거 인겔하임측은 설령 교체했더라도 주사용 바늘을 재사용하거나 인슐린 펜을 공유하는 일을 삼가도록 계도한다는 복안이다.
가정의학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는 유진 라이트 박사는 “평소 진료할 때 인슐린 요법을 시작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받은 2형 당뇨병 환자들 가운데 완전히 평정심을 잃거나(overwhelmed) 신경과민에 빠져드는 이들을 접하는 경우가 많다”고 언급했다.
그는 “상당수 2형 당뇨병 환자들이 주사기에 대한 공포감과 불안감, 증상이 악화되어 치료에 실패하면 어쩌나 하는 부담감, 인슐린 주사를 매일 일상생활의 일부로 자리매김시켜야 한다는 점에 대한 걱정 등에 직면하고 있는 만큼 그 같은 감정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인슐린 요법을 필요로 하는 다수의 환자들을 위해 다시 한번 안심시키고 교육을 강화하는 일이 핵심적인 일이라고 본다고 라이트 박사는 피력했다.
라이트 박사는 “환자들을 상대로 ‘베이사글라’를 사용해 치료를 시작할 때 교육을 강화하면서 그 같은 걸림돌 요인들에 적절히 대응하면 그들도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한편 ‘베이사글라’는 통신판매(mail order) 약국을 포함한 미국 전역의 소매약국에서 처방용 의약품으로 공급이 착수된다. 아울러 미국의 ‘빅 3’ 약국 경영‧보험관리업체들(PBMs)도 ‘베이사글라’를 자사의 처방목록집에 포함시켜 민간의료보험이 폭넓게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일라이 릴리 및 베링거 인겔하임측은 ‘베이사글라’ 세이빙 카드를 적격자들에게 발급해 구입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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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사글라’는 장기지속형 인슐린 제제인 ‘란투스’와 아미노산 배열이 동일한 후발 생물의약품이다.
성인 및 소아 1형 당뇨병 환자들과 성인 2형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 수치 조절을 돕는 데 사용하는 장기지속형 인슐린 제제로 지난해 12월 FDA로부터 최종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하지만 당뇨병성 케톤산증은 ‘베이사글라’의 적응증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또한 저혈당 발작이 일어났거나 인슐린 글라진 또는 ‘베이사글라’의 조성성분들에 알러지를 나타내는 환자들의 경우 이 약물을 사용해선 안된다.
일라이 릴리社 당뇨사업부의 데이비드 켄달 부사장 겸 글로벌 의무(醫務) 책임자는 “혈당 수치 조절을 돕기 위해 장기지속형 인슐린 제제를 필요로 하는 환자들에게 또 하나의 효능이 검증된 당뇨병 치료대안을 공급할 수 있게 된 것이 일라이 릴리 및 베링거 인겔하임은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우리는 2형 당뇨병 환자들 가운데 일부가 인슐린 요법을 시작한다는 데 상담한 부담감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며 “당뇨병 커뮤니티를 위한 교육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단순하게 고안된 교육자료들을 보면 ‘베이사글라’는 인슐린 요법을 시작하는 환자들에 대한 지원을 제공해 단지 또 하나의 인슐린 제제라는 범주를 넘어서려는 노력이 눈에 띈다.
2개 언어로 제작된 교육자료들 가운데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용 애플리케이션이 포함되어 있다.
교육자료들은 쌍방향 소통으로 환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베이사글라 퀵펜’과 주사용 데모키트를 사용한 주사사용법을 안내하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용 비디오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이를 통해 일라이 릴리 및 베링거 인겔하임측은 설령 교체했더라도 주사용 바늘을 재사용하거나 인슐린 펜을 공유하는 일을 삼가도록 계도한다는 복안이다.
가정의학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는 유진 라이트 박사는 “평소 진료할 때 인슐린 요법을 시작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받은 2형 당뇨병 환자들 가운데 완전히 평정심을 잃거나(overwhelmed) 신경과민에 빠져드는 이들을 접하는 경우가 많다”고 언급했다.
그는 “상당수 2형 당뇨병 환자들이 주사기에 대한 공포감과 불안감, 증상이 악화되어 치료에 실패하면 어쩌나 하는 부담감, 인슐린 주사를 매일 일상생활의 일부로 자리매김시켜야 한다는 점에 대한 걱정 등에 직면하고 있는 만큼 그 같은 감정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인슐린 요법을 필요로 하는 다수의 환자들을 위해 다시 한번 안심시키고 교육을 강화하는 일이 핵심적인 일이라고 본다고 라이트 박사는 피력했다.
라이트 박사는 “환자들을 상대로 ‘베이사글라’를 사용해 치료를 시작할 때 교육을 강화하면서 그 같은 걸림돌 요인들에 적절히 대응하면 그들도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한편 ‘베이사글라’는 통신판매(mail order) 약국을 포함한 미국 전역의 소매약국에서 처방용 의약품으로 공급이 착수된다. 아울러 미국의 ‘빅 3’ 약국 경영‧보험관리업체들(PBMs)도 ‘베이사글라’를 자사의 처방목록집에 포함시켜 민간의료보험이 폭넓게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일라이 릴리 및 베링거 인겔하임측은 ‘베이사글라’ 세이빙 카드를 적격자들에게 발급해 구입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