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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존슨社의 ‘스텔라라’(우스테키뉴맙)은 현재 세계 각국에서 중등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판상형 건선 및 활동성 건선성 관절염 치료제로 발매되고 있는 약물이다.
면역 매개성 질환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인터루킨-12(IL-12) 및 IL-23 사이토킨을 타깃으로 작용하는 모노클로날 항체 약물의 일종이다.
특히 ‘스텔라라’는 지난해 12월 30일 같은 날 FDA와 유럽 의약품감독국(EMA)에 중등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성인 활동성 크론병 환자들에게도 사용이 가능토록 적응증 추가 신청서가 제출된 바 있어 지금까지 치료제 선택의 폭이 매우 제한적인 현실을 배경으로 추이를 예의주시케 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와 관련, 지난 16~29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제 11차 유럽 크론병‧대장염기구(ECCO) 연례 학술회의에서 크론병에 ‘스텔라라’가 나타낸 효능 및 안전성을 입증한 최신 임상 3상 시험결과가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임상 3상 시험은 한가지 이상의 항 TNF-α 치료제들을 사용했지만 치료에 실패했거나 내약성이 확보되지 않았으면서 중등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성인 크론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스텔라라’를 투여했을 때 나타난 임상적 반응 및 임상적 관해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던 연구사례이다.
총 741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임상 3상 ‘UNITI-1 시험’에서 ‘스텔라라’ 투여群은 6주째 시점에서 임상적 반응을 나타낸 비율이 플라시보 대조群을 훨씬 상회한 데다 8주째 시점에서 임상적 반응 및 임상적 관해를 보인 이들의 비율 또한 플라시보 대조群에 비교우위를 나타낸 것으로 입증됐다.
‘UNITIK-2 시험’의 경우 기존 약물들로 치료에 실패했던 환자들을 대상으로 ‘스텔라라’의 효능 및 안전성을 입증한 연구사례이다. 피험자들 가운데 대다수는 항 TNF-α 치료제를 사용한 전력이 없는 환자들이었다.
‘스텔라라’ 크론병 운영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벨기에 루뱅대학의 폴 뤼트기르츠 명예교수(내시경술)은 “TNF 저해제로 치료에 실패했던 중등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크론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스텔라라’의 임상적 반응 및 임상적 관해를 평가한 ‘UNITI-1 시험’을 포함한 2건의 임상 3상 시험에서 ‘스텔라라’의 효능 및 안전성이 입증됐다”며 “차후 유지요법제 용도에 주안점을 둔 가운데 연구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UNITI-1 시험’은 착수시점에서 ‘스텔라라’ 130mg 및 '스텔라라‘ 최대 6mg/kg 또는 플라시보를 1회 정맥 내 투여하면서 착수됐다. 피험자들은 최소한 한가지 이상의 항 TNF-α 치료제들을 사용해 치료에 실패했거나 내약성을 나타내지 않은 환자들이었던 데다 절반은 2종 이상의 TNF-α 저해제들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치료에 실패한 케이스였다.
하지만 6주째 시점에서 평가했을 때 ‘스텔라라’ 130mg 투여群의 34%와 ‘스텔라라’ 최대 6mg/kg 투여群의 34%가 ‘크론병 활성동 지수’(CDAI)가 착수시점보다 최소한 100점 감소했음을 의미하는 임상적 반응에 도달한 것으로 분석되어 플라시보 대조群의 22%를 유의할 만한 수준으로 상회했음이 눈에 띄었다.
8주째 시점에서 평가했을 때에도 ‘스텔라라’ 130mg 투여群의 34%와 ‘스텔라라’ 최대 6mg/kg 투여群의 38%가 임상적 반응에 도달해 플라시보 대조群의 20%를 웃돌았다. 이와 함께 CDAI가 최소한 150점 감소했음을 의미하는 임상적 관해에 도달한 이들의 비율 또한 ‘스텔라라’ 130mg 및 ‘스텔라라’ 최대 6mg/kg 투여群은 같은 시점에서 각각 16%와 21%로 집계되어 플라시보 대조群의 7%와는 현격한 격차를 드러냈다.
더욱이 ‘스텔라라’ 투여群은 염증성 대장염 환자들의 건강 관련 삶의 질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한 ‘염증성 대장염 설문조사’(IBDQ) 결과에서 괄목할 만한 향상이 도출되었을 뿐 아니라 염증 지표인자 또한 크게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여기서 언급된 염증 지표인자란 C-반응성 단백질과 분변 내 락토페린 및 칼프로텍틴의 수치 등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부작용 측면을 보면 3개 그룹에서 대동소이하게 나타났다. ‘스텔라라’ 최대 6mg/kg 투여群에서 1건의 리스테리아 뇌수막염 감염증 사례가 보고되었을 뿐, 종양 발생이나 사망, 결핵 감염 또는 중증 부작용 발생사례 등은 관찰되지 않았다.
얀센 리서치&디벨롭먼트 LLC社의 뉴먼 일딩 면역치료제 개발 부문 대표는 “이번에 발표된 시험결과들이 ‘스텔라라’의 크론병 적응증 추가를 한층 확고하게 뒷받침하기에 충분해 보인다”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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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존슨社의 ‘스텔라라’(우스테키뉴맙)은 현재 세계 각국에서 중등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판상형 건선 및 활동성 건선성 관절염 치료제로 발매되고 있는 약물이다.
면역 매개성 질환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인터루킨-12(IL-12) 및 IL-23 사이토킨을 타깃으로 작용하는 모노클로날 항체 약물의 일종이다.
특히 ‘스텔라라’는 지난해 12월 30일 같은 날 FDA와 유럽 의약품감독국(EMA)에 중등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성인 활동성 크론병 환자들에게도 사용이 가능토록 적응증 추가 신청서가 제출된 바 있어 지금까지 치료제 선택의 폭이 매우 제한적인 현실을 배경으로 추이를 예의주시케 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와 관련, 지난 16~29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제 11차 유럽 크론병‧대장염기구(ECCO) 연례 학술회의에서 크론병에 ‘스텔라라’가 나타낸 효능 및 안전성을 입증한 최신 임상 3상 시험결과가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임상 3상 시험은 한가지 이상의 항 TNF-α 치료제들을 사용했지만 치료에 실패했거나 내약성이 확보되지 않았으면서 중등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성인 크론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스텔라라’를 투여했을 때 나타난 임상적 반응 및 임상적 관해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던 연구사례이다.
총 741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임상 3상 ‘UNITI-1 시험’에서 ‘스텔라라’ 투여群은 6주째 시점에서 임상적 반응을 나타낸 비율이 플라시보 대조群을 훨씬 상회한 데다 8주째 시점에서 임상적 반응 및 임상적 관해를 보인 이들의 비율 또한 플라시보 대조群에 비교우위를 나타낸 것으로 입증됐다.
‘UNITIK-2 시험’의 경우 기존 약물들로 치료에 실패했던 환자들을 대상으로 ‘스텔라라’의 효능 및 안전성을 입증한 연구사례이다. 피험자들 가운데 대다수는 항 TNF-α 치료제를 사용한 전력이 없는 환자들이었다.
‘스텔라라’ 크론병 운영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벨기에 루뱅대학의 폴 뤼트기르츠 명예교수(내시경술)은 “TNF 저해제로 치료에 실패했던 중등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크론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스텔라라’의 임상적 반응 및 임상적 관해를 평가한 ‘UNITI-1 시험’을 포함한 2건의 임상 3상 시험에서 ‘스텔라라’의 효능 및 안전성이 입증됐다”며 “차후 유지요법제 용도에 주안점을 둔 가운데 연구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UNITI-1 시험’은 착수시점에서 ‘스텔라라’ 130mg 및 '스텔라라‘ 최대 6mg/kg 또는 플라시보를 1회 정맥 내 투여하면서 착수됐다. 피험자들은 최소한 한가지 이상의 항 TNF-α 치료제들을 사용해 치료에 실패했거나 내약성을 나타내지 않은 환자들이었던 데다 절반은 2종 이상의 TNF-α 저해제들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치료에 실패한 케이스였다.
하지만 6주째 시점에서 평가했을 때 ‘스텔라라’ 130mg 투여群의 34%와 ‘스텔라라’ 최대 6mg/kg 투여群의 34%가 ‘크론병 활성동 지수’(CDAI)가 착수시점보다 최소한 100점 감소했음을 의미하는 임상적 반응에 도달한 것으로 분석되어 플라시보 대조群의 22%를 유의할 만한 수준으로 상회했음이 눈에 띄었다.
8주째 시점에서 평가했을 때에도 ‘스텔라라’ 130mg 투여群의 34%와 ‘스텔라라’ 최대 6mg/kg 투여群의 38%가 임상적 반응에 도달해 플라시보 대조群의 20%를 웃돌았다. 이와 함께 CDAI가 최소한 150점 감소했음을 의미하는 임상적 관해에 도달한 이들의 비율 또한 ‘스텔라라’ 130mg 및 ‘스텔라라’ 최대 6mg/kg 투여群은 같은 시점에서 각각 16%와 21%로 집계되어 플라시보 대조群의 7%와는 현격한 격차를 드러냈다.
더욱이 ‘스텔라라’ 투여群은 염증성 대장염 환자들의 건강 관련 삶의 질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한 ‘염증성 대장염 설문조사’(IBDQ) 결과에서 괄목할 만한 향상이 도출되었을 뿐 아니라 염증 지표인자 또한 크게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여기서 언급된 염증 지표인자란 C-반응성 단백질과 분변 내 락토페린 및 칼프로텍틴의 수치 등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부작용 측면을 보면 3개 그룹에서 대동소이하게 나타났다. ‘스텔라라’ 최대 6mg/kg 투여群에서 1건의 리스테리아 뇌수막염 감염증 사례가 보고되었을 뿐, 종양 발생이나 사망, 결핵 감염 또는 중증 부작용 발생사례 등은 관찰되지 않았다.
얀센 리서치&디벨롭먼트 LLC社의 뉴먼 일딩 면역치료제 개발 부문 대표는 “이번에 발표된 시험결과들이 ‘스텔라라’의 크론병 적응증 추가를 한층 확고하게 뒷받침하기에 충분해 보인다”고 단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