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정신과 전문의 제약사 평판도 ‘릴리’ 1위
베리스판社 조사결과, 화이자‧J&J‧AZ 順 뒤이어
입력 2008.07.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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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社가 미국의 정신과 전문의들이 선정한 전체적인 제약기업 평판도(overall esteem)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422명의 정신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지난 3‧4월 두달동안 제약기업별 이미지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43%가 일라이 릴리社를 첫손가락 꼽았다는 것. 아울러 화이자社, 존슨&존슨社, 아스트라제네카社, 포레스트 파마슈티컬스社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 같은 사실은 펜실베이니아州 야들리에 소재한 헬스케어 정보 서비스업체 베리스판社가 지난 2일 공개한 것이다. 베리스판측이 지난 2006년 진행했던 같은 내용의 조사에서는 화이자社가 55%를 1위를 차지했었다.

릴리의 경우 당시 조사결과에 비하면 정신과 전문의들의 평판도가 25% 가까이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릴리는 이번 조사의 해당기간인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최근 12개월 동안 영업담당자들의 정신과 전문의 방문횟수가 가장 빈번했던 것으로 평가됐다.

아울러 릴리의 영업담당자들이 정신과 전문의들과 가장 빈도높게 논의한 제품들로는 항우울제 ‘심발타’(둘록세틴), 정신분열증 치료제 ‘자이프렉사’(올란자핀),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치료제 ‘스트레테라’(아토목세틴) 등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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