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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고령자, 체질량 지수(BMI)가 낮은 이들에게서 비타민제, 미네랄제 및 각종 보충제(dietary supplements)를 섭취하고 있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위스 로잔대학병원의 P. 마르케스 비달 교수 연구팀(내과의학)은 학술저널 ‘유럽 임상영양학誌’(Europe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지난달 게재한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
보고서의 제목은 ‘스위스에서 나타난 비타민제, 미네랄 및 각종 보충제 섭취 트렌드’이다.
비달 교수팀은 영국 제약기업 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은 가운데 스위스의 국제적인 휴양도시 로잔에서 성인 총 4,676명(2,525명)을 대상으로 지난 2003~2006년 기간 및 2009~2012년 기간의 비타민제, 미네랄 보충제(이상 단일제 및 복합제 포함) 및 각종 보충제 섭취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추적조사 작업을 진행했었다.
전체 조사대상자들의 연령대는 35~75세 사이에 분포했으며, 이들 가운데 2,525명은 여성들이었다.
조사작업을 진행한 결과 비타민제 및 미네랄 보충제를 섭취하고 있는 이들의 비율이 착수시점(2003~2006년)에서 20.6%, 추적조사 시점(2009~2012년)에서 20.3%로 나타났음이 눈에 띄었다.
이와 함께 조사기간 동안 비타민제 및 미네랄 보충제의 섭취를 중단한 이들이 12.0%(559명), 섭취를 착수한 이들이 11.7%(545명), 섭취를 지속한 이들이 8.6%(404명) 등으로 집계됐다.
그 내역을 좀 더 상세하게 들여다보면 남성들의 섭취 중단, 착수 또는 지속률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남성들은 애초부터 여성들에 비해 비타민제 등을 섭취하거나 섭취하지 않은 이들의 비율이 낮았기 때문.
또한 고령자들과 신체활동이 활발한 이들의 경우 섭취에 착수했거나 섭취를 지속한 이들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아울러 교육수준이 낮거나 체질량 지수(BMI)가 높은 그룹에서 비타민제 및 미네랄 보충제 섭취 중단률 및 지속률이 낮은 수치를 보였다.
각종 보충제 쪽으로 눈길을 도려보면 착수시점에서 섭취하고 있는 이들의 비율이 10.4%에 달했던 것이 추적조사 시점에서는 6.8%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시선을 잡아끌었다.
8.7%에 달하는 405명이 섭취를 중단한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5.1%(239명)은 섭취하기 시작했고, 1.7%(81명)은 섭취를 지속한 것으로 집계되었던 것.
각종 보충제의 경우에도 남성들의 섭취 중단, 착수 또는 지속 비율이 낮게 나타났으며, 고령자들과 신체활동이 활발한 이들에서 이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스위스 국적자들과 흡연 전력자들의 섭취 중단률이 높게 나타난 것도 눈길을 끌었다.
비달 교수팀은 “비타민제와 미네랄 보충제의 섭취비율이 안정적인 수치를 유지한 반면 각종 보충제의 경우에는 섭취비율이 감소세를 보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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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고령자, 체질량 지수(BMI)가 낮은 이들에게서 비타민제, 미네랄제 및 각종 보충제(dietary supplements)를 섭취하고 있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위스 로잔대학병원의 P. 마르케스 비달 교수 연구팀(내과의학)은 학술저널 ‘유럽 임상영양학誌’(Europe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지난달 게재한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
보고서의 제목은 ‘스위스에서 나타난 비타민제, 미네랄 및 각종 보충제 섭취 트렌드’이다.
비달 교수팀은 영국 제약기업 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은 가운데 스위스의 국제적인 휴양도시 로잔에서 성인 총 4,676명(2,525명)을 대상으로 지난 2003~2006년 기간 및 2009~2012년 기간의 비타민제, 미네랄 보충제(이상 단일제 및 복합제 포함) 및 각종 보충제 섭취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추적조사 작업을 진행했었다.
전체 조사대상자들의 연령대는 35~75세 사이에 분포했으며, 이들 가운데 2,525명은 여성들이었다.
조사작업을 진행한 결과 비타민제 및 미네랄 보충제를 섭취하고 있는 이들의 비율이 착수시점(2003~2006년)에서 20.6%, 추적조사 시점(2009~2012년)에서 20.3%로 나타났음이 눈에 띄었다.
이와 함께 조사기간 동안 비타민제 및 미네랄 보충제의 섭취를 중단한 이들이 12.0%(559명), 섭취를 착수한 이들이 11.7%(545명), 섭취를 지속한 이들이 8.6%(404명) 등으로 집계됐다.
그 내역을 좀 더 상세하게 들여다보면 남성들의 섭취 중단, 착수 또는 지속률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남성들은 애초부터 여성들에 비해 비타민제 등을 섭취하거나 섭취하지 않은 이들의 비율이 낮았기 때문.
또한 고령자들과 신체활동이 활발한 이들의 경우 섭취에 착수했거나 섭취를 지속한 이들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아울러 교육수준이 낮거나 체질량 지수(BMI)가 높은 그룹에서 비타민제 및 미네랄 보충제 섭취 중단률 및 지속률이 낮은 수치를 보였다.
각종 보충제 쪽으로 눈길을 도려보면 착수시점에서 섭취하고 있는 이들의 비율이 10.4%에 달했던 것이 추적조사 시점에서는 6.8%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시선을 잡아끌었다.
8.7%에 달하는 405명이 섭취를 중단한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5.1%(239명)은 섭취하기 시작했고, 1.7%(81명)은 섭취를 지속한 것으로 집계되었던 것.
각종 보충제의 경우에도 남성들의 섭취 중단, 착수 또는 지속 비율이 낮게 나타났으며, 고령자들과 신체활동이 활발한 이들에서 이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스위스 국적자들과 흡연 전력자들의 섭취 중단률이 높게 나타난 것도 눈길을 끌었다.
비달 교수팀은 “비타민제와 미네랄 보충제의 섭취비율이 안정적인 수치를 유지한 반면 각종 보충제의 경우에는 섭취비율이 감소세를 보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