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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결핍을 동반한 당뇨병 환자들의 경우 당뇨병성 망막병증이 발생한 비율이 훨씬 높게 나타났다며 상관성을 시사한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여기서 언급된 “비타민D 결핍”이란 혈중 비타민D의 수치가 20ng/mL 이하로 나타나는 경우를 지칭한 것이다.
미국 뉴욕주 쿠퍼스타운에 소재한 바셋 메디컬센터의 제이슨 장 박사 연구팀은 지난달 25~29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미국 임상내분비과전문의협회(AACE) 제 25차 연례 학술회의 석상에서 이 같은 내용이 수록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의 제목은 ‘비타민D 결핍과 당뇨병성 망막병증의 상관관계: 체계적인 문헌고찰 및 심층분석’이다.
당뇨병성 망막병증은 가장 빈도높게 발생하고 있는 당뇨병성 안구질환으로 알려진 증상이다. 시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안구 후면의 광 민감성 조직을 의미하는 망막 부위에서 혈관에 변화가 수반되면서 나타나게 되는 증상이다.
당뇨병 유병기간이 길어지고 증상을 충분한 수준으로 조절하지 못할 경우 당뇨병성 망막병증이 발병할 위험성 또한 비례적으로 상승하게 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당뇨병성 망막병증은 미국 내 생산연령대 인구에서 시력상실을 유발하는 최대의 원인으로 자리매김되고 있는 형편이다.
연구팀은 2012년부터 지난해 7월에 이르는 기간 동안 총 9,000명 이상의 피험자들을 대상으로 13건의 연구사례들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작업을 진행했었다.
그 결과 비타민D 결핍을 동반한 당뇨병 환자들의 경우 비타민D 결핍을 동반하지 않은 당뇨병 환자들과 비교했을 때 당뇨병성 망막병증의 유병률이 26.7% 높게 나타났음이 눈에 띄었다.
연구팀은 “대규모로 진행한 심층분석 작업을 통해 비타민D 결핍과 당뇨병성 망막병증 사이의 상관관계 뿐 아니라 당뇨병성 망막병증 환자그룹과 이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환자그룹 사이에서 평균 혈중 비타민D 수치에 정량통계적으로 유의할 만한 수준의 격차가 도출됐다”고 설명했다.
당뇨병성 망막병증 환자그룹과 이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환자그룹 사이에서 나타난 혈중 비타민D 수치의 격차와 관련, 연구팀은 평균 2.25ng/mL의 차이가 눈에 띄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연구팀은 이번에 도출된 결론이 인과관계(因果關係)가 존재함을 입증한 것이라고 단정짓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럼에도 불구, 혈중 비타민D 수치가 낮게 나타나는 당뇨병 환자들의 경우 당뇨병성 망막병증 발병 여유를 검사받아볼 필요는 있을 것이라고 연구팀은 피력했다.
아울러 비타민D 결핍과 당뇨병성 망막병증 사이에 실제로 인과관계가 존재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으려면 후속연구가 필요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마찬가지로 비타민D 보충제를 섭취토록 할 경우 고령층 여성 당뇨병 환자 등에게서 당뇨병성 망막병증을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지 여부 또한 후속연구를 통해 입증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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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결핍을 동반한 당뇨병 환자들의 경우 당뇨병성 망막병증이 발생한 비율이 훨씬 높게 나타났다며 상관성을 시사한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여기서 언급된 “비타민D 결핍”이란 혈중 비타민D의 수치가 20ng/mL 이하로 나타나는 경우를 지칭한 것이다.
미국 뉴욕주 쿠퍼스타운에 소재한 바셋 메디컬센터의 제이슨 장 박사 연구팀은 지난달 25~29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미국 임상내분비과전문의협회(AACE) 제 25차 연례 학술회의 석상에서 이 같은 내용이 수록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의 제목은 ‘비타민D 결핍과 당뇨병성 망막병증의 상관관계: 체계적인 문헌고찰 및 심층분석’이다.
당뇨병성 망막병증은 가장 빈도높게 발생하고 있는 당뇨병성 안구질환으로 알려진 증상이다. 시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안구 후면의 광 민감성 조직을 의미하는 망막 부위에서 혈관에 변화가 수반되면서 나타나게 되는 증상이다.
당뇨병 유병기간이 길어지고 증상을 충분한 수준으로 조절하지 못할 경우 당뇨병성 망막병증이 발병할 위험성 또한 비례적으로 상승하게 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당뇨병성 망막병증은 미국 내 생산연령대 인구에서 시력상실을 유발하는 최대의 원인으로 자리매김되고 있는 형편이다.
연구팀은 2012년부터 지난해 7월에 이르는 기간 동안 총 9,000명 이상의 피험자들을 대상으로 13건의 연구사례들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작업을 진행했었다.
그 결과 비타민D 결핍을 동반한 당뇨병 환자들의 경우 비타민D 결핍을 동반하지 않은 당뇨병 환자들과 비교했을 때 당뇨병성 망막병증의 유병률이 26.7% 높게 나타났음이 눈에 띄었다.
연구팀은 “대규모로 진행한 심층분석 작업을 통해 비타민D 결핍과 당뇨병성 망막병증 사이의 상관관계 뿐 아니라 당뇨병성 망막병증 환자그룹과 이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환자그룹 사이에서 평균 혈중 비타민D 수치에 정량통계적으로 유의할 만한 수준의 격차가 도출됐다”고 설명했다.
당뇨병성 망막병증 환자그룹과 이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환자그룹 사이에서 나타난 혈중 비타민D 수치의 격차와 관련, 연구팀은 평균 2.25ng/mL의 차이가 눈에 띄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연구팀은 이번에 도출된 결론이 인과관계(因果關係)가 존재함을 입증한 것이라고 단정짓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럼에도 불구, 혈중 비타민D 수치가 낮게 나타나는 당뇨병 환자들의 경우 당뇨병성 망막병증 발병 여유를 검사받아볼 필요는 있을 것이라고 연구팀은 피력했다.
아울러 비타민D 결핍과 당뇨병성 망막병증 사이에 실제로 인과관계가 존재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으려면 후속연구가 필요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마찬가지로 비타민D 보충제를 섭취토록 할 경우 고령층 여성 당뇨병 환자 등에게서 당뇨병성 망막병증을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지 여부 또한 후속연구를 통해 입증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