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쿠션 제품 해외서도 인기
지난해 글로벌시장서 1,260만개 판매
입력 2014.07.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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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 여러 브랜드에서 출시한 쿠션 제품의 성과가 국내외 시장에서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2014년 6월까지 쿠션 제품의 국내외 시장 누적 판매량은 총 3,000만개를 돌파했으며, 특히 전년 대비 1,000% 이상 성장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진다.

2008년 아모레퍼시픽이 최초로 개발한 ‘쿠션’은 선크림, 파운데이션 등 기초 메이크업 제품을 특수 스펀지 재질에 복합적으로 흡수시켜 팩트형 용기에 담아낸 제품 유형을 일컫는다. 아모레퍼시픽 쿠션은 대한민국 경영혁신 대상 및 세계일류상품 선정, 코스모 뷰티 어워즈 베스트UV 프로텍터 1위 수상 등 여러 차례 그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2012년 라네즈 BB쿠션을 시작으로 아모레퍼시픽 쿠션은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하기 시작했다. 쿠션판매량은 2013년 한 해에만 1,260만개에 달했고, 2014년에는 5개월 만에 전년판매량 대비 75%의 실적을 넘어서는 성과를 보이고있다.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국내외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아이오페 에어쿠션, 라네즈 비비쿠션, 설화수 퍼펙팅쿠션, AMOREPACIFIC CC 쿠션 컴팩트, 이니스프리 멜팅쿠션, 에뛰드 애니쿠션 등 총 11개 브랜드에서 차별화된 기능을 갖춘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또한, 아모레퍼시픽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를 통해 개발한 쿠션제품에 대한 권리를 보호하기위한 노력도 함께 진행하고있다.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쿠션과 관련해 국내 외 특허출원 54건, 특허등록 12건을 받았으며, 지난 7월 8일에는 더페이스샵의 ‘쿠션 스크린 셀’ 을 대상으로 특허권 침해 금지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앞으로도 쿠션 기술에 관한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특허권을 침해하는 제품에 대한 소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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