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조합, 간납업체 결재지연 등 적극 대응 주문
2차 이사회·대의원회의 열고 주요 이슈 대응방안 등 논의
입력 2019.04.1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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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제2차 이사회 및 대의원회의를 개최했다.

조합 이사진 20여명과 대의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홍보팀’을 ‘대외협력팀’으로 명칭 및 역할 변경 △회원지원팀, 연구개발팀 업무 조정 △산업표준개발업무규정 중 일부 개정 등의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됐다.

회의 주요 보고사항은 △조합 40주년 기념식 개최계획안 △제12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식 주관 △의료기기 채용 사이트 오픈 △브렉시트 관련 영국 소재 인증기관 대응 상황 △주요 하반기 해외 전시회 추진 현황(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독일, 두바이 등) △수출 기업을 위한 활동 △규제개선 활동상황 등이었다.

보고사항 중 규제개선 활동에 대해 참석자들은 임상시험 통상요양급여 적용, 의료기기 간납업체의 대금결재 지연 및 장기 결제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 강구,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별도산정 치료재료 상한금액 변동기준 제정 등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대응방안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재화 이사장은 “조합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알리고 이사진과 대의원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상반기 대의원회의를 개최했다”며 “상·하반기 대의원회, 분기별 이사회를 통해 회원사들과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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