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김주상 교수, 국무총리 표창
잠복결핵감염 사업 과학적 근거 마련 등 국가결핵관리사업 헌신 공로로
입력 2019.03.2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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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김주상 교수(사진)가 지난 22일 질병관리본부 주관 ‘제9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장을 수상했다.

‘결핵예방의 날’ 기념행사는 결핵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결핵에 대한 인식개선과 국민적 관심 증대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김주상 교수는 국가결핵관리사업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결핵의 전파차단 뿐만 아니라 잠복결핵감염 사업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해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해 왔다. 또한 김주상 교수는 현재 보건복지부 결핵전문위원,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관리사업 중앙책임자, 집단시설 잠복결핵 코호트 분석책임연구자 등을 역임하며 국내 결핵퇴치사업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 2014년에는 공공·민간 협력 국가 결핵사업을 기획하고 주관한 공로로 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받은 바 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김주상 교수는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은 가장 높은 편”이라며 “앞으로도 결핵퇴치를 위한 치료와 연구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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