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병원 갑상선 초음파검사비 최대 4.7배 격차
327개 의료기관 평균 비용 9만8795원 ... 서울아산병원 18만7천원
입력 2015.10.28 17:01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종합병원급 이상 대형병원의 갑상선 초음파검사비가 싼 곳은 3만9500원, 비싼 곳은 18만7000원으로 그 격차가 최대 4.7배(14만7500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의료 분석평가 전문사이트인 팜스코어는 최근(2015년 9월11일 기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비급여 진료비 정보를 토대로 종합병원급 이상 전국 327개 의료기관의 갑상선(부갑상선포함) 초음파검사비를 최소 비용과 최대 비용으로 분류한 뒤, 이를 평균 비용으로 산출해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분석 결과, 전체 의료기관의 평균 갑상선 초음파검사비는 9만8795원으로 집계됐다.

갑상선 초음파검사비가 가장 싼 곳은 전남 무안군 소재 무안병원이었다. 이 병원의 평균 비용은 3만9500원으로 전체 평균 비용(9만8795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이어 ▲세안종합병원(4만원), ▲신가병원(4만원), ▲목포시의료원(4만2495원), ▲장흥병원(4만5000원) 순으로 비용이 저렴했다.
 
가장 비싼 곳은 서울 송파구 소재 서울아산병원이었다. 평균 비용은 18만7000원으로 가장 싼 병원(3만9500원)과의 격차는 무려 4.7배(14만7500원)에 달했다.
 
이어 ▲아주대병원(18만5000원), ▲강남세브란스병원(18만4000원), ▲세브란스병원(18만4000원), ▲삼성서울병원(18만3000원) 순으로 비용이 높았다.

초음파검사비 최상위 10개 병원은 대부분 빅5병원이 포함되었으나, 유일하게 서울성모병원만 해당되지 않았다.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일부 병원은 지역과 등급이 같은데도 초음파검사비에서 큰 차이가 났다. 일례로 서울소재 같은 상급종합병원인 한양대병원의 검사비는 12만4000원이었으나, 서울아산병원은 18만7000원에 달해 1.5배(6만3000원)의 격차를 보였다.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검사비가 가장 싼 곳은 부산대병원(9만9700원) 이었다.

이번 갑상선 초음파검사비용은 추적검사비용이 포함되지 않은 것이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에스엘티지, AI 검사 기반 통합장비 'PRINS25'…"인쇄·검사 올인원"
린버크, 조기 고효능 치료 전략 속 1차 옵션 부상
바이오솔루션 이정선 대표 “서울대병원 ‘카티라이프’ 공급, 맞춤형 재생치료 이정표 마련”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대형병원 갑상선 초음파검사비 최대 4.7배 격차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대형병원 갑상선 초음파검사비 최대 4.7배 격차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