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메디데이터 솔루션(Medidata Solutions)은 다양한 분야의 정보로 임상시험을 지원해주는 회사로 최근 한국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헬스케어산업에서 ‘임상시험’은 신약개발뿐만 아니라 건강관리를 위한 모델개발에도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글렌 드 브리스(Glen de Vries. 사진) 대표를 만나 한국 임상시험 시장에서 메디데이터 솔루션의 역할에 대해 들어 봤다.
- 메디데이터 솔루션이란 회사에 대해 소개해 달라
메디데이터 솔루션은 1999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해 현재 10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는 임상시험 지원회사이다. 한국시장 진출은 7년 정도로 2010년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임상시험 관련 컨퍼런스를 계기로 본격화하고 있다.
메디데이터 솔루션은 생명과학 분야의 임상연구를 위해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는 다국적 기업으로 첨단 애플리케이션 및 지능적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임상 개발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회사 설립 전에는 연구소에서 암치료를 위한 유전자 연구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임상시험에서 어떤 정보가 필요한지를 잘 알고 있다. 이에 클라우드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게 됐다.
Medidata Clinical Cloud는 연구 설계 및 기획에서 이행, 관리 및 보고에 이르기까지 유망한 치료 요법에 대한 임상 시험의 생산성과 품질을 한 차원 높여 주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25대 다국적 제약업체 중 90% 이상, 혁신적인 생물공학, 진단, 기기 업체, 학계 최고의 의학 연구소 및 위탁 연구기관 등 세계 전역에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 메디데이터 솔루션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임상시험에 대한 모든 것을 제공한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
블록버스터의약품 시대에서 이제는 맞춤형 약품의 시대가 되고 있다. 이에 임상시험은 갈수록 비용이 많이 들고 복잡해지는 것이 현실이다. 복잡한 임상시험을 하기위해서는 데이터 양은 증가할 수밖에 없고 효율성은 떨어지게 된다.
이에 보다 많은 정보를 축적해 많은 시험에 적용할 수 있는 종합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회사가 필요하고 그 역할을 메디데이터가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메디데이터는 임상개발의 효율성을 높여준다. 예를 들어 한국의 경우, 제약회사가 신약허가를 받기위해 식약처에 허가를 요청한다. 식약처가 승인을 하기위해서는 요구하는 자료가 많은데 임상시험에 필요한 정보를 의료시설과 환자, 임상시험수탁기관인 CRO, 임상관련 관리기관인 SMO 등에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단순한 임상시험 수탁기관이 아닌 임상시험의 디자인 설계부터 시행에 따른 모든 정보를 제공한다.
- 가장 큰 장점으로 임상시험의 프로세스 간소화와 비용절감을 꼽았는데, 차별화된 노하우가 있나
앞서 설명한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설계에서부터 실행에 따른 모니터링까지 모든 과정의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장점이 크게 작용한다. 고객들이 요구하는 정보에 대해 제약사와 CRO, 의사, 간호사, 환자 등의 다양한 정보가 축적돼 있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일을 수행할수 있고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즉, 확인 가능한 위험 요소를 보다 효과적으로 추적하는 위험 기반의 현장 모니터링 방식을 메디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구현함으로써 후원업체, CRO, 의사 및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연구 협업팀에 필요한 자원을 절감할 수 있고, 데이터 무결성 또는 품질 저하를 방지하는 한편, 궁극적으로는 삶의 질을 개선하는 치료 요법을 더 간편하게 환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 실제로 메디데이터 솔루션이 진행됐던 사례를 소개한다면
지난 4월 Sanofi가 전 세계 R&D 조직의 생산성 효율화를 위해 전사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Medidata Clinical Cloud 도입을 확대한바 있다. Sanofi는 Medidata 플랫폼을 통해 현재 사용중인 다양한 분석 기법을 제공하는 기존 솔루션에 추가해 Medidata의 위험 기반 임상시험 현장 모니터링 기술(Risk Based Monitoring)을 활용하게 된다.
Sanofi는 환자 안전 및 데이터 품질 보호와 동시에 생산성 강화를 목표로 임상시험 현장 집중 모니터링 방식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 중으로 지난 몇 년간 위험 기반 모니터링을 실시한 후, 임상 운영 및 데이터 관리 팀에 제공할 확장성과 감시 기능을 갖춘 효율적 기술 솔루션으로 Medidata의 특정 원본 문서 확인(Medidata Rave®TSDV) 기술을 선택했다.
이 이외에도 몇 천 건의 임상시험과 이에 따른 취합정보 등을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 중이다. 그 중에서 신체활동을 측정할 수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발달과 IT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환자정보 데이터도 최근 활발히 구축하고 있는 사업이다.
- 한국 제약 및 메디컬 시장에서 메디데이터 솔루션은 어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나
임상시험은 고객사가 원하는 적절한 타이밍에 결과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추진하는 시험 방향이 잘못됐다면 빠르게 수정해야 하고, 어떤한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 임상시험이다. 메디데이터 솔루션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한국 제약산업과 의료기관의 동반자 역할을 자신한다.
한국의 의료진과 의료기술 등의 인프라를 통해 임상시험 유치는 계속 늘어갈 것으로 전망되며 제약산업에서도 보다 많은 고객사가 늘어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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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메디데이터 솔루션(Medidata Solutions)은 다양한 분야의 정보로 임상시험을 지원해주는 회사로 최근 한국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헬스케어산업에서 ‘임상시험’은 신약개발뿐만 아니라 건강관리를 위한 모델개발에도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글렌 드 브리스(Glen de Vries. 사진) 대표를 만나 한국 임상시험 시장에서 메디데이터 솔루션의 역할에 대해 들어 봤다.
- 메디데이터 솔루션이란 회사에 대해 소개해 달라
메디데이터 솔루션은 1999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해 현재 10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는 임상시험 지원회사이다. 한국시장 진출은 7년 정도로 2010년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임상시험 관련 컨퍼런스를 계기로 본격화하고 있다.
메디데이터 솔루션은 생명과학 분야의 임상연구를 위해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는 다국적 기업으로 첨단 애플리케이션 및 지능적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임상 개발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회사 설립 전에는 연구소에서 암치료를 위한 유전자 연구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임상시험에서 어떤 정보가 필요한지를 잘 알고 있다. 이에 클라우드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게 됐다.
Medidata Clinical Cloud는 연구 설계 및 기획에서 이행, 관리 및 보고에 이르기까지 유망한 치료 요법에 대한 임상 시험의 생산성과 품질을 한 차원 높여 주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25대 다국적 제약업체 중 90% 이상, 혁신적인 생물공학, 진단, 기기 업체, 학계 최고의 의학 연구소 및 위탁 연구기관 등 세계 전역에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 메디데이터 솔루션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임상시험에 대한 모든 것을 제공한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
블록버스터의약품 시대에서 이제는 맞춤형 약품의 시대가 되고 있다. 이에 임상시험은 갈수록 비용이 많이 들고 복잡해지는 것이 현실이다. 복잡한 임상시험을 하기위해서는 데이터 양은 증가할 수밖에 없고 효율성은 떨어지게 된다.
이에 보다 많은 정보를 축적해 많은 시험에 적용할 수 있는 종합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회사가 필요하고 그 역할을 메디데이터가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메디데이터는 임상개발의 효율성을 높여준다. 예를 들어 한국의 경우, 제약회사가 신약허가를 받기위해 식약처에 허가를 요청한다. 식약처가 승인을 하기위해서는 요구하는 자료가 많은데 임상시험에 필요한 정보를 의료시설과 환자, 임상시험수탁기관인 CRO, 임상관련 관리기관인 SMO 등에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단순한 임상시험 수탁기관이 아닌 임상시험의 디자인 설계부터 시행에 따른 모든 정보를 제공한다.
- 가장 큰 장점으로 임상시험의 프로세스 간소화와 비용절감을 꼽았는데, 차별화된 노하우가 있나
앞서 설명한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설계에서부터 실행에 따른 모니터링까지 모든 과정의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장점이 크게 작용한다. 고객들이 요구하는 정보에 대해 제약사와 CRO, 의사, 간호사, 환자 등의 다양한 정보가 축적돼 있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일을 수행할수 있고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즉, 확인 가능한 위험 요소를 보다 효과적으로 추적하는 위험 기반의 현장 모니터링 방식을 메디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구현함으로써 후원업체, CRO, 의사 및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연구 협업팀에 필요한 자원을 절감할 수 있고, 데이터 무결성 또는 품질 저하를 방지하는 한편, 궁극적으로는 삶의 질을 개선하는 치료 요법을 더 간편하게 환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 실제로 메디데이터 솔루션이 진행됐던 사례를 소개한다면
지난 4월 Sanofi가 전 세계 R&D 조직의 생산성 효율화를 위해 전사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Medidata Clinical Cloud 도입을 확대한바 있다. Sanofi는 Medidata 플랫폼을 통해 현재 사용중인 다양한 분석 기법을 제공하는 기존 솔루션에 추가해 Medidata의 위험 기반 임상시험 현장 모니터링 기술(Risk Based Monitoring)을 활용하게 된다.
Sanofi는 환자 안전 및 데이터 품질 보호와 동시에 생산성 강화를 목표로 임상시험 현장 집중 모니터링 방식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 중으로 지난 몇 년간 위험 기반 모니터링을 실시한 후, 임상 운영 및 데이터 관리 팀에 제공할 확장성과 감시 기능을 갖춘 효율적 기술 솔루션으로 Medidata의 특정 원본 문서 확인(Medidata Rave®TSDV) 기술을 선택했다.
이 이외에도 몇 천 건의 임상시험과 이에 따른 취합정보 등을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 중이다. 그 중에서 신체활동을 측정할 수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발달과 IT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환자정보 데이터도 최근 활발히 구축하고 있는 사업이다.
- 한국 제약 및 메디컬 시장에서 메디데이터 솔루션은 어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나
임상시험은 고객사가 원하는 적절한 타이밍에 결과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추진하는 시험 방향이 잘못됐다면 빠르게 수정해야 하고, 어떤한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 임상시험이다. 메디데이터 솔루션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한국 제약산업과 의료기관의 동반자 역할을 자신한다.
한국의 의료진과 의료기술 등의 인프라를 통해 임상시험 유치는 계속 늘어갈 것으로 전망되며 제약산업에서도 보다 많은 고객사가 늘어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