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헬스케어,전 사업부문 'CRM-M' 최고등급 인증
영업 마케팅 고객 관리 프로세스 숙련도 평가
입력 2014.07.14 09:53 수정 2014.07.14 09:57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지멘스의 한국법인 헬스케어 부문(대표: 박현구)은 고객과 관련한 영업 및 마케팅 전반의 프로세스 정착과 그에 따른 사업 성과 향상을 평가하는 지멘스 독일 본사의 CRM-M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Maturity: 고객 관리 프로세스 숙련도) 프로그램에서 세계 최초로 헬스케어 전 부문 최고 등급을 인증 받은 국가가 됐다고 14일 밝혔다.

CRM-M프로그램은 영업 및 마케팅 전반에 걸쳐 고객 관리 프로세스의 숙련 정도를 평가하는 제도로, 평가 항목은 ▲철저한 시장 조사를 통한 사업 영역 확대 ▲각 단계별 프로젝트 관리 강화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시장 분석 및 전략 수립 ▲수익성 개선을 위한 가격 정책 수립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총 다섯 가지다. 평가는 각 프로세스 정착 뿐 아니라 그에 따른 사업 성과까지 포함한다.

지멘스 헬스케어는 앞서 2012년 영상진단 및 치료와 임상제품사업본부가 인증 받은 데 이어, 올해 진단사업본부까지 CRM-M 레벨3를 인증 받아 전 사업본부가 CRM-M레벨3를 수상하게 됐다.

레벨 3는 현재 전세계 지멘스에서 가장 높은 단계로, 전 사업본부 인증은 200여개국 지멘스 진출 국가 중 한국이 유일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멘스 독일 본사는 세 차례에 걸친 엄격한 실사를 진행하여 CRM이 단순한 프로그램을 넘어 한국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진단사업본부는 CRM 프로그램을 통해 핵심 고객 매출이 증가했으며, 자사 매출 비중이 미미했던 고객의 영업 활로를 개척해 핵심 고객으로 성장시키는 등 여러 성공 사례를 만들어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현구 대표는 “CRM-M프로그램은 내부의 엄격한 심사로 이루어져 높은 등급을 받는 것이 쉽지 않은 과정인데, 앞으로도 이러한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는 한편 실제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5월에 진행된 마지막 실사에는 지멘스 헬스케어 CRM 루이 브란다오 대표, 지멘스 아세안-태평양 클러스터 헬스케어 엘리자베스 스타우딩거 대표, 지멘스 아세안-태평양 진단사업본부 파브리츠 레겟 대표 등이 방한해 한국의 전 부문 CRM-M 프로그램 인증을 기념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상업화 경쟁력’ 더하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지멘스헬스케어,전 사업부문 'CRM-M' 최고등급 인증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지멘스헬스케어,전 사업부문 'CRM-M' 최고등급 인증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