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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는 5월 15일까지 유디갤러리(여의도점)에서 황민경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황 작가는 오브제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오브제는 초현실주의 미술에서 작품에 쓴 일상생활 용품이나 자연물 등을 본래의 기능이나 용도와 분리하여 작품에 사용함으로써 새로운 느낌을 일으키는 상징적인 물체를 이르는 말이다. 예를 들어 가구 이미지를 가져와도 의자를 빼고 책상의 이미지만 차용하는 격이다.
황민경 작가는 “사물, 사진, 풍경 등의 여러 가지 이미지들을 한 데 모으면 각각 있을 때와는 색다른 느낌이다. 일상 속에서 이미지는 너무 많이 소비되고 버려진다. 영원히 남겨졌으면 하는 이미지들을 모았다”며 “격자무늬와 같은 틀을 만들어 이미지를 박제한다는 느낌을 살리고자 했다”고 밝혔다.
황 작가의 처녀작은 작품 'image no. 09'으로, 작가는 “9번 작품은 아이디어를 처음으로 이미지화하며 그린 작품이라 애착이 남다르고 작업 방식도 디테일 했다.”며 “서로 상관없는 이미지들이 한 화면에서 각기 다른 공간에 부유하듯 존재하는 느낌을 보이고 싶었다. 이미지를 나열하듯 연출함으로써 존재하듯 존재하지 않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고 전했다.
황 작가는 2008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졸업 후, 2012년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를 수료했다. 작품활동은 2007년 송원아트센터에서 전시 'peep!'을 시작으로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전시를 유치한 유디갤러리 관장은 “치과를 찾은 환자들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유디갤러리 전시를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디갤러리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전시로 자리매김한 유디치과의 문화사회공헌사업으로,지난 2010년 5월 시작해 올해 5년차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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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는 5월 15일까지 유디갤러리(여의도점)에서 황민경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황 작가는 오브제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오브제는 초현실주의 미술에서 작품에 쓴 일상생활 용품이나 자연물 등을 본래의 기능이나 용도와 분리하여 작품에 사용함으로써 새로운 느낌을 일으키는 상징적인 물체를 이르는 말이다. 예를 들어 가구 이미지를 가져와도 의자를 빼고 책상의 이미지만 차용하는 격이다.
황민경 작가는 “사물, 사진, 풍경 등의 여러 가지 이미지들을 한 데 모으면 각각 있을 때와는 색다른 느낌이다. 일상 속에서 이미지는 너무 많이 소비되고 버려진다. 영원히 남겨졌으면 하는 이미지들을 모았다”며 “격자무늬와 같은 틀을 만들어 이미지를 박제한다는 느낌을 살리고자 했다”고 밝혔다.
황 작가의 처녀작은 작품 'image no. 09'으로, 작가는 “9번 작품은 아이디어를 처음으로 이미지화하며 그린 작품이라 애착이 남다르고 작업 방식도 디테일 했다.”며 “서로 상관없는 이미지들이 한 화면에서 각기 다른 공간에 부유하듯 존재하는 느낌을 보이고 싶었다. 이미지를 나열하듯 연출함으로써 존재하듯 존재하지 않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고 전했다.
황 작가는 2008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졸업 후, 2012년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를 수료했다. 작품활동은 2007년 송원아트센터에서 전시 'peep!'을 시작으로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전시를 유치한 유디갤러리 관장은 “치과를 찾은 환자들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유디갤러리 전시를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디갤러리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전시로 자리매김한 유디치과의 문화사회공헌사업으로,지난 2010년 5월 시작해 올해 5년차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