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튼병원, 고관절인공관절수술 전국 ‘병원급 1위’
특화된 ‘최소절개’수술법으로 빅5병원 넘어, 병원경쟁력 입증
입력 2014.04.11 09:13 수정 2014.04.1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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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튼병원(대표원장 송상호)이 병원급 의료기관 중 고관절전치환술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웰튼병원은 지난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2013 진료량 평가보고서’자료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병원급 의료기관 중 웰튼병원이 지난해 1년간 시행한 고관절전치환술 수술 건수가 319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으며, 서울아산병원(232건) • 서울대병원(185건) • 서울성모병원(172건)보다도 많은 수술건수를 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관절전치환술은 고관절을 이루는 골반골 부분을 인공관절로 교체하는 수술이다.

현재 웰튼병원에서 시행하는 ‘최소절개 인공관절수술’은 절개부위를 최소화하는 수술로 근육과 힘줄을 보존해 재수술의 가장 큰 원인인 탈구율을 낮추고 조기보행을 통해 빠른 재활과 일상 복귀를 돕는 장점이 있다.

고관절전치환술 부문에서 1등급 평가(진료량 31건 이상)를 받은 전국 11%의 기관들 중에서도 웰튼병원은 수치를 훨씬 웃도는 319건으로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웰튼병원 송상호 원장은 “이번 결과는 빅5병원의 쏠림현상 속에서도 웰튼병원의 특화된 수술법과 의료 인트라 등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효율적인 진료를 통해 대형 종합병원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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