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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김영호)는 관내 중소 의료기기 회사인 한국돌기(주)(대표 김칠영)가 개발한 ‘셀리시드’(salicid) 용액을 이용해 신종플루 바이러스 임상 결과, 탁월한 살균효과가 입증돼 신종플루 퇴치를 위한 새로운 길이 열렸다고 22일 밝혔다.
원주테크노밸리에 따르면 최근 미국 FDA가 인증한 GLP기관인 마이크바이로테스트사(Microbiotest Inc)에 의뢰해 셀리시드 용액의 신종플루에 대한 살균력 실험을 한 결과 99.99% 이상의 살균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미국 FDA 허가 기준에 따라 디자인된 방법으로 사람의 손에 신종플루 바이러스를 감염시키고 10초간 3회 셀리시드 용액으로 씻은 바이러스제거 효능 임상에서도 99.9% 이상의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주테크노밸리 측은 “관내 의료기기 벤처기업인 한국돌기(주)가 보유한 인체점막에 사용가능하면서 바이러스 살균효능을 나타내는 저농도 차아염소산 기술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며 “셀리시드 용액은 신종플루의 직접적인 감염경로로 추정되고 있는 구강 및 코 점막에 감염된 바이러스가 인체 내로 침투하는 것을 억제할 수 있는 새로운 획기적인 예방법이 될 수 있음을 이번 임상에서 입증했다”고 덧붙였다.
또 “세계적으로 아직 인체 점막에 사용이 가능하면서 바이러스에 효과적인 살균력을 발휘하는 제품을 개발하지 못했다. 그런 점에서 셀리시드 용액은 인류가 경제적이고 안전하면서 보다 효과적으로 바이러스와 싸울 수 있는 독창적인 기술이기에 원주테크노밸리는 이 기술의 가치를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밸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원주테크노밸리가 원주의료기기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도 제품화에 오랜 시간과 투자가 필요한 의료기기 개발의 특성상 자금력 부족으로 기술력을 펴지 못하는 단지 내 의료기기벤처회사에 대해 밀착지원을 한 결과”라고 전했다.
한편 셀리시드는 소비자가 직접 수돗물에 약전소금을 용해해 30여초의 전기 작동만으로 약 3.5ppm의 차아염소산 용액을 생산하는 소형 휴대용 의료기기로, 셀리시드 용액은 한국돌기가 저농도 차아염소산 용액 생성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의료기기인 셀리시드를 이용하여 만든 물질이다.
이 기술은 2008년 한국보건산업연구원으로 부터 보건신기술 인증을 받았으며, 이비인후과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이비인후과학회지 ‘The Laryngoscope’의 2008년 11월호에 셀리시드 용액이 코 질환의 새로운 치료제로 가능성이 있다는 논문이 발표된 바 있다.
차아염소산은 지금까지 식수 소독 등에 사용되어 왔지만 기술적 어려움으로 인해 의료용으로 이용되지는 못했으나 한국돌기(주)가 셀리시드를 개발함으로써 의료용으로 활용 가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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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김영호)는 관내 중소 의료기기 회사인 한국돌기(주)(대표 김칠영)가 개발한 ‘셀리시드’(salicid) 용액을 이용해 신종플루 바이러스 임상 결과, 탁월한 살균효과가 입증돼 신종플루 퇴치를 위한 새로운 길이 열렸다고 22일 밝혔다.
원주테크노밸리에 따르면 최근 미국 FDA가 인증한 GLP기관인 마이크바이로테스트사(Microbiotest Inc)에 의뢰해 셀리시드 용액의 신종플루에 대한 살균력 실험을 한 결과 99.99% 이상의 살균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미국 FDA 허가 기준에 따라 디자인된 방법으로 사람의 손에 신종플루 바이러스를 감염시키고 10초간 3회 셀리시드 용액으로 씻은 바이러스제거 효능 임상에서도 99.9% 이상의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주테크노밸리 측은 “관내 의료기기 벤처기업인 한국돌기(주)가 보유한 인체점막에 사용가능하면서 바이러스 살균효능을 나타내는 저농도 차아염소산 기술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며 “셀리시드 용액은 신종플루의 직접적인 감염경로로 추정되고 있는 구강 및 코 점막에 감염된 바이러스가 인체 내로 침투하는 것을 억제할 수 있는 새로운 획기적인 예방법이 될 수 있음을 이번 임상에서 입증했다”고 덧붙였다.
또 “세계적으로 아직 인체 점막에 사용이 가능하면서 바이러스에 효과적인 살균력을 발휘하는 제품을 개발하지 못했다. 그런 점에서 셀리시드 용액은 인류가 경제적이고 안전하면서 보다 효과적으로 바이러스와 싸울 수 있는 독창적인 기술이기에 원주테크노밸리는 이 기술의 가치를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밸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원주테크노밸리가 원주의료기기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도 제품화에 오랜 시간과 투자가 필요한 의료기기 개발의 특성상 자금력 부족으로 기술력을 펴지 못하는 단지 내 의료기기벤처회사에 대해 밀착지원을 한 결과”라고 전했다.
한편 셀리시드는 소비자가 직접 수돗물에 약전소금을 용해해 30여초의 전기 작동만으로 약 3.5ppm의 차아염소산 용액을 생산하는 소형 휴대용 의료기기로, 셀리시드 용액은 한국돌기가 저농도 차아염소산 용액 생성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의료기기인 셀리시드를 이용하여 만든 물질이다.
이 기술은 2008년 한국보건산업연구원으로 부터 보건신기술 인증을 받았으며, 이비인후과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이비인후과학회지 ‘The Laryngoscope’의 2008년 11월호에 셀리시드 용액이 코 질환의 새로운 치료제로 가능성이 있다는 논문이 발표된 바 있다.
차아염소산은 지금까지 식수 소독 등에 사용되어 왔지만 기술적 어려움으로 인해 의료용으로 이용되지는 못했으나 한국돌기(주)가 셀리시드를 개발함으로써 의료용으로 활용 가능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