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함화장품 美 대륙 입성
LA 거점, 3만불 수출 계약 성공 올해 10만불 예상
입력 2006.06.05 09:45
수정 2006.08.24 16:52
코스메슈티컬을 표방하는 약국 유통 화장품 메이커 이지함화장품(대표 김영선)이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에 나섰다.
이지함화장품은 이번 달부터 미주지역을 시작으로 해외시장에 본격적으로 출사표를 던진다고 밝혔다.
현재 이지함화장품은 미주시장을 대상으로 3만불 수출계약에 성공했으며 올해 예상 수출액만 10만불로 잡고 있다.
이를 위해 이지함화장품은 LA를 거점으로 점차 미국 전 지역으로 시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지함화장품의 김영선 대표이사는 "코스메슈티컬이라는 개념은 해외에서 들여왔지만, 한국적인 제품 해석과 연구개발을 통해 해외에서도 만족하는 한국적인 코스메슈티컬 제품을 창조했다"며 "해외에서도 이지함화장품을 인정해 준 것은 품질 때문"이라고 자평했다.
이지함화장품은 올해 미주 시장 진출을 발판으로 내년에는 20만 불까지 수출 규모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내년에는 대만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에도 진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