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약, 무료봉사약국 운영
입력 2004.11.18 13:51
수정 2004.11.18 16:55
경남약사회 김종수 회장을 비롯한 회원은 17일 열린문화재단의 연극배우 김갑수씨를 중심으로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연극공연 '모닥불 아침이슬' 에 봉사약국을 개설,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봉사약국을 운영했다.
김종수 회장은 "농촌일수록 의료기관 접근성의 어려움으로 병을 참고 생활하는 환자가 많다"며 "기회가 된다면 찾아가는 의료봉사가 절실한 것 같다"고 했다.
진주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연극공연과 함께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3시간동안 운영한 봉사약국에는 경남도약 김종수회장, 이원일 총무위원장, 이원지환경위원장이 참석하여 의사의 처방전 50여건과 일반의약품(해열진통제, 파스, 어린이감기약 등) 200여만원 상당을 무료투약해 봉사하는 약사상 구현에 이바지했다.
이날 무료봉사약국에서는 관절염, 신경통, 위장질환 등으로 찾은 노인층을 중심으로 총 150여명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