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회 40년 역사 담았다...‘한국병원약사회 40년사’ 발간
2년간의 제작 과정을 거쳐 484페이지 양장본으로 편찬
입력 2024.03.11 06:00 수정 2024.03.1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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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는 지난달 31일, 40년의 역사를 집대성한 ‘한국병원약사회 40년사’를 발간했다. ©한국병원약사회

한국병원약사회(회장 김정태, 이하 ‘병원약사회’) 병원약사회 40년사 발간 TF(위원장 김영주)가 2년간의 제작 과정을 거쳐 지난달 31일 40년의 역사를 집대성한 ‘한국병원약사회 40년사’(이하 ‘40년사’)를 발간했다.

‘40년사’는 지난 1981년 설립된 병원약사회가 40년이 넘는 현재까지 걸어온 길을 기록한 첫 번째 사사로 △설립 및 발전 △시대별 발전과정 △40년의 성과 △향후 과제 및 발전방향으로 구성, 총 484페이지 양장본으로 편찬했다.

특히, 40년의 성과에서는 법인화에서부터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의 설립, 전문약사제도, 다양한 대외 위상 강화 활동 등 현재의 병원약사회가 있기까지 역사에 남을만한 의미있는 성과들이 자세히 수록돼 있다.

40년을 이끈 역대 회장단이 직접 집필한 추억이 담긴 회고록도 주목할 만하다. 임기 당시의 위기나 성과 등의 이슈들을 생생히 담아 재미를 더했다. 병원약사회 역대 회장단은 지난해 10월 병원약사회관에서 좌담회를 열고 원고와 향후 발전방향을 검토하며 40년사 발간에 힘을 보탰다.

또한, ‘사진으로 보는 한국병원약사회 40년’에서는 병원약사회의 출범과 성장, 위기와 시련을 극복하고 도약, 전진하는 시대별 기록뿐 아니라, 사회공헌활동, CI 및 로고의 활용, 병원약사회지와 회원명부의 변천사 등을 흥미롭게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김정태 회장은 “존경하는 병원약사동우회의 제안으로 시작돼 26대 집행부에서 기획하고 27대 집행부에서 편찬한 이 책이 병원약사회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사료로 널리 활용되기를 바라며 더 나아가 병원약사회의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병원약사회는 오는 3월 14일 역대 회장단을 초청해 집행부 중심으로 출판기념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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