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사회, 향남제약단지내 산업약사들과 간담회
입력 2019.05.30 23:12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경기도약사회는 5월 19일 경기도 화성 향남제약단지 내 안국약품을 방문해 11개 제약 공장장급 제약임원 및 산업약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박영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만남은 그동안 제약과 산업약사들이 겪었던 어려움들을 들어보고 이해해서 전체 약사회 회원들과 십분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하나의 큰 약사회를 위해, 약사직능을 더욱 공고히 하고,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산업약사들은 약대 졸업생들의 제약부분에 대한 관심과 진출이 매우 저조하다며 약사직역의 확장성과 다양화 측면에서 볼 때 연구되고 개선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약대 교과과정에 약국, 병원 분야에 집중된 교육을 제약, 유통, 공직 등 그 범위를 확대할 나갈 필요가 있으며 약사회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불량의약품 접수 및 처리과정에서 제약과 회원 약국 사이에서 경기도약사회의 보다 적극적인 중재역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박영달 회장은 약대생들의 관심사가 약국, 병원에 집중되어 있는 것을 대학 교육과정이나 약사회, 제약, 약대생간 상호 소통을 통해 인식이 전환되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약사회도 적극 나서겠다고 망ㄹ했다.

불량의약품 문제에 대해서는 약국과 제약 간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면 의약품유통협회를 통해 모든 도매상들이 일정량이상 소포장 의약품들을 구매토록 해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약국가에 필히 보급 될 수 있도록 힘써 보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산업약사 측에서 이영미 대한약사회 제약유통위원장(명문제약 공장장)을 비롯한 김안수 에이프로젠 공장장, 양동일 하나제약 부사장, 한원준 안국약품 본부장, 유선종 메디카코리아 상무, 서승주 아주약품 이사, 유근만 대원제약 생산총괄이사, 문장호 이니스트바이오제약 생산본부장, 김정일 삼진제약 공장장, 김재홍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 공장장, 강경환 명문바이오 상무이사가 참석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상업화 경쟁력’ 더하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경기도약사회, 향남제약단지내 산업약사들과 간담회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경기도약사회, 향남제약단지내 산업약사들과 간담회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