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약, 사랑가득·나눔가득 자선다과회 성료
이명희 회장 “관내 어려운 이웃 지원에 회원들 십시일반 큰 힘”
입력 2019.05.2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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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지난 5월 22일 구약사회관에서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현연, 위원장 은정화) 주관으로 2019년도 사랑가득, 나눔가득 자선다과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명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약사회 자선사업을 위해 많은 회원들이 성금을 모아줘 관내 자선 사업을 계속할 수 있었다”며 “금천구약사회는 회원이 100여 명에 불과하고 이중 60세 이상의 고령약사들이 40여 명이다, 이들이 십시일반으로 구약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면 저부터가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마음이 생긴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훈 국회의원은 “금천구는 타 지역에 비해 환경적으로 어려운 이웃이 많다”며 “금천구약사회의 자선다과회를 통한 주변 이웃을 챙기는 모습을 보며 항상 약사회 지지를 보낸다”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약사회의 지속적인 사회봉사 활동에 감사의 뜻을 보낸다”며 “금천구약사회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선다과회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산성기도의집, 혜명보육원을 비롯해 금천구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 및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금천구보건소 김수경 소장. 이복경 팀장, 서울시약사회 한동주 회장, 장현진 여약사담당 부회장, 각 구 분회장과 여약사담당 부회장, 각 동문회 회장단 등이 참석했다. 또한 백광의약품, 지오영, 서울지오팜 등 도매상 관계자과 JW중외제약, 신화제약 등 제약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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