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약사회, 연수교육 준비 상황 등 점검
4차 상임위원회 열고 세이프약국 교육·올약 사업 등 보고
입력 2019.05.2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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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사회는 지난 23일 구약사회관에서 제4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연수교육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

노수진 회장은 “연수교육은 회원들에게 드리는 종합선물세트”라며 “알찬 교육은 물론이고 지인들과의 어울림, 머리를 식힐 수 있는 재미거리, 간식 등으로 회원님들이 접대를 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모두가 조화롭게 협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오는 6월 2일 ‘환자와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는 약사들’을 주제로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연수교육은 유튜브를 활용해 소통하는 정지희 약사, 평생공부로 쌓은 지식을 70세가 넘어서 책으로 펴낸 박정완 약사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또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관련 프로그램에 새로 개선된 점과 회원들에게 실제 필요한 내용을 추려 연수교육에서 교육할 예정이다.

여기에 라인댄스, 미술관 탐방, 책읽기 등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당일 모임을 추진 중으로, 연수교육에서 홍보부스와 동영상을 만들어 알리고 참가 신청을 받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심연 부회장은 세이프약국 1차 교육을 통해 개인정보동의서 받는 성공률이 많이 높아지고 동기 부여가 되고 있어 하반기에는 2차, 3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보고했다.

김수원 부회장은 제3차 여약사위원회 보고를 통해 4월 있었던 자선다과회 내용을 평가하고 참여한 선·후배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현재 약사 27명이 올약(올바른 약물이용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더 많은 회원 참여를 위한 홍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영미 부회장은 고대병원 문전반과 고대구로병원 간담회와 관련해 원내·외 통일된 복약지도와 복약순응도 향상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원외약국 건의사항 전달 결과를 보고했다.

최흥진 부회장은 팜베이스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단기 서비스를 마련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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