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약대 부산동문회 배성진 회장 연임
제46회 정기총회
입력 2019.04.23 07:32 수정 2019.04.23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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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부산동문회(회장 배성진)는 4월 20일 오후 7시 부산호텔에서 제4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배성진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배성진 회장은 “임기 중 정례화한 가을야유회는 옛 추억을 더듬는 기폭제가 되어 동문 간 우애를 다지는 의미있는 사업이었다”며 “취임 때 약속한 70세 이상 선배님을 위한 2박 3일 추억여행은 치밀한 준비 끝에 성공리에 마쳐, 타 동문회원들의 부러움과 함께 추억여행 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기도 했다”고 전했다.

배 회장은 “부족하지만 다시 한번 동문회를 이끌게 됐다. 동문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모교의 도약을 위해 힘쓰는 회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변정석 부산시약회장은 “중앙대에는 부산시약사회를 세워온 기라성 같은 선배님들이 많다”면서 “시약회장으로서 회원에 실질적 혜택을 돌려주고, 약업계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으며,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약사이미지 정립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종오 중앙약대 총동문회장은 “동문들의 단결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동문회의 큰 축인 부산동문회에서 동문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재휘 중앙약대학장은 “중앙약대와 동문회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모교의 위상강화와 발전을 위한 기금조성계획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축사했다.

총회는 43명 참석, 30명 위임으로 성원됐고, 배성진 회장과 김정길‧송열호 감사, 황명석 총무의 연임을 결정했다.

이어 2018년도 결산 20,589,478원을 승인하고, 모교 유대 강화, 동문모임 활성화, 타동문회와 유대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그에 따른 예산 21,061,253원을 통과했다.

감사들은 기수별 소모임 활성화로 후배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동문행사를 연 2회로 늘여 화합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홍종오 중앙약대 총동문회장, 변정석 부산시약회장, 윤태원 부산시약부회장,김영희 부산여약사회장, 이재휘 중앙약대학장, 각 재부약대동문회장, 제약도매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중앙약대 총동문회장 공로패/ 이창길
중앙약대 학장 공로패/ 최윤식
부산동문회장 공로패/ 제정미
부산동문회장 감사패/ 김문진(동국제약)
부산동문회원 기념패(출판기념)/ 김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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