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서울·경기 쏠림현상 여전하다…43.67% 차지
2018 대한약사회통계 자료, 출신대별 중앙대>조선대>영남대>이화여대 순
입력 2019.04.22 05:58 수정 2019.04.22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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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의 서울, 경기 지역 쏠림 현상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약사회가 최근 공개한 '2018 대한약사회 통계자료집'에 따르면, 서울과 경기에 전체 회원의 44.93%를 차지, 약국이 서울과 경기 지역에 여전히 집중되고 있는 것을 확인 했다. 

서울 회원이 8,639명(24.76%)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경기가 7,037명(20.17%), 부산 2,813명(8.06%),대구 2,172명(6.22%), 경남 1,828명(5.24%), 경북 1,623명(4.65%), 전북 1,414명(4.05%), 인천 1,341명(3.84%), 광주 1,272명(3.65%), 전남 1,269명(3.64%), 충남 1,239명(3.55%), 충북 1,114명(3.19%), 대전 1,081명(3.10%), 강원 962명(2.76%), 울산 684(1.96%), 제주 409명(1.17%)지부순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분포현황
전체 회원중 약국 개설자가 20,743명(59.44%)으로 가장 많았고, 근무 약사 4,339명(12.43%)까지 포함하면 약국에 종사하는 약사는 전체의 71.87%를 차지하고 있다.

의료계(병·의원,보건소)종사 약사가 5,415명(15.52%), 제약업계 종사 약사 1,394명(3.99%), 미취업자 1,251명(3.58%), 유통·도매종사 약사 830명(2.38%), 기타 회원 702명(2.01%), 학계 64명(0.18%), 공직 64명(0.18%), 비약업 57명(0.16%), 제약수출·입종사 약사가 38명(0.11%)순 이었다.

개국 회원(20,743명)중 서울가 4,680명(22.56%)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경기가 4,401명(21.22%), 부산 1,442명(6.95%), 경남 1,208명(5.82%), 대구 1,204명(5.80%), 경북 1,075명(5.18%), 인천 967명(4.66%), 충남 906명(4.37%), 전북 870명(4.19%), 전남 777명(3.75%), 대전 665명(3.21%), 광주 647명(3.12%), 강원 621명(2.99%), 충북 617명(2.97%), 울산 387명(1.87%), 제주 276명(1.33%) 순으로 집계됐다.

비개국 회원(14,154명)중 서울 3,959명(27.97%)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신 대학별 회원 수를 살펴보면, 중앙대가 3,544명(10.16%)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조선대 2,947명(8.44%), 영남대 2,586명(7.41%), 이화여대 2,463명(7.06%), 성균관대 2,203명(6.31%), 덕성여대 2,047명(5.87%), 부산대 2,028명(5.81%), 숙명여대 2,022명 (5.79%), 대구 가톨릭대 1,745명(5.00%), 충북대 1,434명(4.11%), 서울대 1,369명(3.92%), 원광대 1,334명(3.82%), 전남대 1,202명(3.44%), 경희대 1,192(3.42%), 전주우석대 1,076명(3.08%), 동덕여대 1,066명(3.05%)순으로 파악됐다.

또, 경성대 972명(2.79%), 충남대 860명(2.46%), 강원대 828명(2.37%), 삼육대
667명(1.91%), 외국소재대학 374명(1.07%), 기타 260명(0.75%), 목포대 72명
(0.21%), 계명대 61명(0.17%), 인제대 61명 (0.17%), 경상대 59명(0.17%), 단국
대 48명(0.14%), 순천대 46명(0.13%), 가천대 44명(0.13%), 동국대 43명(0.12%),
차의과대 42명(0.12%), 고려대 39명 (0.11%), 경북대 38명(0.11%), 한양대 34명
(0.10%), 가톨릭대 31명(0.09%), 연세대 31명(0.09%), 아주대 29명(0.08%)순으
로 파악됐다.
성별분포현황
한편,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전국 16개 시 도약사회를 통해 대한약사회에 신고한 회원은 총34,897명으로 2017년 대비 747명이 증가 했다. 2018년에 신상신고를 한 전체회원(34,897명)중 남약사는 14,405명(41.28%), 여약사는 20,492명(58.72%)이며, 연령층별로는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여약사의 비율이 점점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분포현황
특히 30대 이하에서는 여약사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60세까지 뚜렷이 나타나고 있으며, 71세 부터는 연령층이 높아질수록 남약사의 수가 여약사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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