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정책 홍보, 정해인 주연 MBC 드라마 '봄밤' 간접광고
대약 상임이사회 개최, 제약업계 현장 방문
입력 2019.04.18 14:32 수정 2019.04.19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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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가 17일 2019년도 제7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제약업계 현장을 방문했다.

회의에서는 오는 5월 22일부터 방영되는 MBC 수목드라마 ‘봄밤’에 약사정책 홍보를 위한 간접광고를 실시키로 결정했다.

신성주 홍보이사는 “남자주인공이자 인기배우인 정해인 씨가 극 중 약사로 출연함에 따라 약국·약사의 호감도 향상 및 이미지 제고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배경을 설명하며, ”본회 정책방향 및 전문의약품의 공공재적 성격에 대한 홍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드라마 상의 주요 무대인 약국에 정책홍보 포스터를 부착하여 시청자들에게 노출시키는 한편, 해당 포스터가 전국의 약국에서 동시에 게시될 수 있도록 방송시점과 연계해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2019년도 안전관리책임자교육 개최 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소 등의 안전관리책임자 및 교육희망자를 대상으로 오는 5.16(목)~17(금) 서울 마포구 소재 한국사회복지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 TF 구성·운영 건을 의결했으며, 2019년도 국방부 및 국군의무사령부 약무직렬 군무원 채용 협조 요청 및 강원도 산불재난지역 봉사약국 운영 현황 보고 및 결과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한편 이날 상임이사회 이후 김대업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40여명은 한미약품 팔탄공단을 방문하여, ‘한국 제약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의 발표 및 한미약품 사업현황·공정시스템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시찰했다.

김대업 회장은 “앞으로 3년 간 대한약사회를 이끌어갈 임원들이 약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원희목 회장님과 우종수 한미약품 대표이사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대한민국의 제약산업과 약사 직능이 상생하고 발전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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