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약, ‘이웃을 생각해 본’ 자선다과회 성료
위기아동 영양제 지원·보육원 의약품 지급 등 성금 사용
입력 2019.04.1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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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수원, 이사 안수정·김민지)는 지난 11일 구약사회관에서 ‘이웃을 생각해 봄’이라는 주제로 자선다과회를 개최했다.

김수원 부회장은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이웃을 돌보는 일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밝은 봄빛처럼 자리를 빛내주신 내외빈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날 모은 성금은 최근 구로경찰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불우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영양제 지원사업, 가출소녀 위탁시설과 보육원 의약품 지급, 난방비나 의료보험료 지원 등 불우이웃돕기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자선다과회에는 많은 일반 회원들이 약국 운영시간임에도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약학위원회, 한약건기식위원회를 담당하는 심연 부회장이 직접 해물 꼬치구이를 만들어 제공했으며, 박일순 사무국장이 직접 만든 수제파이를 손님들에게 답례품으로 제공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이성 구로구청장, 문영신 구로보건소장, 김영미 고대구로병원 약제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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