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홍보 포스터 2종 회원약국 배포
비닐봉투 및 드링크 무상제공, 조제료 할인, 남은약 반품 불가 내용 담겨
입력 2019.04.08 16:15 수정 2019.04.09 10:17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가 환경보호, 판매질서 확립 및 회원약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포스터 2종을 제작해 약국에 배포한다.

8일 서울시약에 따르면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는데 적극 동참하고, 조제약 투약일수·수량 확인 및 남은약 반품 불가, 약국가의 과열경쟁과 대립을 불러일으키는 드링크 무상 제공과 조제료 할인 근절을 위해 안내포스터를 제작했다.

1회용 비닐봉투 포스터에는 ‘자원재활용법에 따라 1회용 비닐봉투를 무상으로 제공할 수 없습니다. 비닐봉투가 꼭 필요하신 분께는 1장에 50원을 받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과태료에 대한 안내 등이 담겼다.

또한 ‘약국에서 드링크를 무료로 제공할 수 없습니다. 처방전 조제료 할인은 불법입니다. 조제된 약은 복약지도 후 투약일수와 수량을 확인하시고 복용하고 남은 약은 반품이 불가합니다.’등의 내용을 담은 포스터도 별도 제작했다.

포스터 2종은 오는 11일부터 동아제약 박카스 배송망을 통해 서울지역 전 회원약국에 배포될 예정이다.

한동주 회장은 “1회용 비닐봉투 유상제공으로 인한 환자와의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아울러 드링크 무상제공과 조제료 할인 등은 약국 간 판매질서를 어지럽히고 약사직능에 대한 국민 신뢰마저 저버리는 행위인 만큼 약국 스스로가 올바른 판매질서 확립에 적극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스터 2종은 서울시약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서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상업화 경쟁력’ 더하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서울시약, 홍보 포스터 2종 회원약국 배포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서울시약, 홍보 포스터 2종 회원약국 배포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