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주 회장 "36대 집행부 출발점…민생 회무 우선"
서울시약사회 초도이사회 개최, 약대 증설 성명서 채택
입력 2019.04.02 18:33 수정 2019.04.03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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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주 회장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가 2일 오후 서울시 소재 음식점에서 초도이사회를 개최, 한동주 집행부의 회무 방향과 목표를 공개했다.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은 "앞으로 3년간 서울시약사회를 이끌어 가실 신임 이사님을 만나 뵙게 되어 반갑다"고 인사말을 전하며 "오늘 초도이사회는 제36대 서울시약사회가 처음으로 갖는 이사회로 남다른 다짐과 기대가 교차한다"고 말했다. 

또 "이 자리에 계신 이사님들은 모두 서울시약사회의 임원이자 집행부로 서울 2만여 약사의 권익과 미래를 책임져야 하는 소명을 갖고 있다. 서울시약사회가 회원을 위해 일하고 진정한 회원의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이사님들의 많은 조언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시약 제36대 집행부는 회원들의 불편사항에 귀를 기울일 것이라며 "불용재고의약품 반품문제, 처방약 장기품절,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폐의약품 처리, 과도한 약국과징금, 카드마일리지 문제, 실손보험 청구대행 의무화 등 약국 현안을 해결해 회원 고충을 해소하고 회원 권익을 향상시켜 나가야 할 것"을 강조했다. 

이에 최근 약사사회가 분노하고 있는 편법약국 개설과 미니 약대 신설, 편의점 판매약 품목 확대,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 등 직면한 약계 현안 해결에 이사진들의 도움과 협력을 당부했다. 

한동주 회장은 "제36대 집행부는 회원 민생 문제 해결을 최우선의 과제로 삼으며, 약사직능을 위협하는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며 “앞으로 3년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고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이사님과 회원님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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