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엔케이, 소비자콘텐츠연구소와 콘텐츠 개발 협약
소비자 개인 눈높이 맞춤 의약품·화장품 건강 콘텐츠 공유
입력 2019.03.2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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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중심 인터(INTER)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HAHAHA 얼라이언스를 운영하는 (주)오엔케이(대표이사 강오순)가 소비자콘텐츠연구소(소장 이주영)와 함께 소비자 개개인의 눈높이에 맞는 건강 콘텐츠 개발과 보급을 위해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인터넷을 통해 소비자에게 무분별하게 확산된 거짓 건강 정보로 인한 사회 문제와 전문가 눈높이에서만 설명된 어려운 정보가 소비자의 공감을 얻기 어렵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 했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사는 간결하면서도 쉽게 해석돼 소비자의 눈높이와 니즈를 반영한 콘텐츠를 만들 필요가 있다는 목표에 서로의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양사가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의약품, 화장품에 대한 정확한 사용법과 의료정보를 포함한 건강 증진 콘텐츠를 동영상, 팟캐스트 및 미디어보드 용으로 개발해 상호 가지고 있는 운영 채널을 통해 배포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식과 관련해 오엔케이 강오순 대표이사는 “소비자용 콘텐츠는 개인의 필요와 트렌드만을 쫓아 개발할 경우, 사용처가 제한적이며 그 가치가 쉽게 희석될 수밖에 없다”며 “때문에 소비자를 잘 알고 있는 전문가 집단이 콘텐츠 하나하나에 정체성과 가치를 부여해야만 의미 있는 정보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콘텐츠연구소 이주영 소장은 “소비자콘텐츠연구소는 소비자를 위한 건강 정보를 만들고 싶고, HAHAHA 얼라이언스는 약국을 매개로 소비자와 소통하길 원하기 때문에 서로 추구하는 방향이 같아 의기투합했다”며 “HAHAHA 얼라이언스의 ‘건강한 불편함’이 필요한 시대에 노력하고 학습하는 소비자가 건강에 대한 선택권을 갖고 누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HAHAHA 얼라이언스는 소비자콘텐츠연구소와 함께 친구처럼 친절하게 약에 대해 설명해주는 약사 사람 친구 ‘약사친 시리즈’, 화장품의 현명한 사용 ‘화장품 탐구생활’, 아이 키우는 엄마들의 약 고민 상담 ‘아이약 탐구생활’이 있고, 어르신들이 먹는 약에 대한 오해와 진실 ‘어른약 탐구생활’을 제작 중이다.

더불어 소비자콘텐츠연구소는 올해 의약품안전사용,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화장품 안전사용, 유아들을 위한 알레르기 천식 예방 등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교육할 계획이다.

HAHAHA 얼라이언스와 소비자콘텐츠연구소가 공동 개발하는 콘텐츠는 HAHAHA랜드와 소비자콘텐츠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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