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회장 "시·도약사회와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할 것"
대한약사회, 2019년도 제1차 지부장회의 개최…2020년 수가협상 등 논의
입력 2019.03.27 12:30 수정 2019.03.27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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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이  "시도약사회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회무의 방향성 및 정보 공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7일 '2019년도 제1차 지부장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에 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약사(藥事) 현안을 정리한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 정책 건의서'를 중심으로 현안 설명 및 정책 방향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이어서 약학대학 신설 관련 경과보고와 제39대 집행부의 비전과 장단기 중점 정책과제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공정한 약사회 △투명한 약사회 △소통하는 약사회 △함께하는 약사회 △미래를 준비하는 약사회라는 5가지 비전을 바탕으로 왜곡된 분업제도 개선, 불공정한 약사법 개선 등 중점과제를 단기과제와 중장기과제로 구분하여 해결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계속하여 약국상대가치점수 개발 관련 회계조사 연구 협조에 관한 안내가 이어졌다. 

현재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요양기관의 경영수지 분석을 통한 상대가치점수 재검토를 위해 '약국 상대가치 개편을 위한 회계조사 연구'를 진행중에 있으며, 유의미한 연구 결과 도출을 위해 약국 참여를 독려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는 설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소속지부 또는 대한약사회 보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 밖에 2020년도 약국 요양급여비용 계약 관련 사항 안내 및 유관기관들의 시도지부 협조 요청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시도약사회장들이 대한약사회에 지역 회원들의 의견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편법약국 개설 문제·의약품 장기품절 문제·한약사 문제 등 회원들이 고충을 겪고 있는 현안들에 대한 해결 방안을 마련해 달라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이에 김대업 회장은 “형식적이고 말뿐인 해결이 아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시도약사회장들의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토대로 많은 도움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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