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사회, 인천지방경찰청과 아동안전 간담회
157개 약국 아동안전지킴이집 활동 중…지속 발전 방안 논의
입력 2018.01.2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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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지난 18일 인천지방경찰청(청장 박운대) 여성청소년과 서연식 과장과 아동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지난해 인천경찰청과 아동안전 공동체 치안 협력을 위한 아동보호 업무협약을 체결, 약국 157곳이 아동안전지킴이 집으로 위촉돼 아동보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경찰청은 아동안전지킴이집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위해 ‘위험한 일이 생기면 아동안전지킴이집을 찾아주세요!’라는 문구가 새겨진 자체 홍보 물티슈 5,000개를 지원했다.

또한 보이스피싱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예방홍보 활동에도 범죄가 근절되지 않고 있어 ‘공공기관은 전화상으로 돈을 보관(보호)해 준다거나 개인정보금융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며 대출전화(문자)를 받았다면, 일단 보이스피싱을 의심할 것과 만약,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었다면 즉시 경찰서(112)나 금융감독원(1322), 혹은 해당 금융기관에 신고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아동안전지킴이집은 지난 2008년부터 경찰청 주관으로 전국에서 운영 중으로 인천지역에는 어린이들의 주요 활동 거점인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총 823개소가 있다.

이에 최병원 회장은 "올해도 아동안전지킴이집이 추가 위촉될 수 있도록 회원들에게 아동안전지킴이집 임무와 역할 등을 지속 홍보해 아동이 안전한 인천을 만드는데 적극 협조하겠다"며 "회원 약사들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예방홍보 활동도 강화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시약사회 강근형 부회장, 나지희 사무국장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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