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약물치료 실전 가이드' 발간
임상상태에 따라 추천되는 근거 중심 약물 치료지침 제시
입력 2017.04.27 16:23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이 이병구 전문위원과 이은숙 이사가 번역 감수로 참여한 ‘한눈에 보는 약물치료 실전 가이드(Pharmacotherapy Bedside Guide)’를 발간했다. 

책의 원자는 텍사스 약대 크리스토퍼 P. 마틴, 로버트 L.탈버트 교수이며, 약사가 침대 곁에 두고 보는 귀중하고 친근한 임상전문서적임을 ‘Pharmacotherapy Bedside Guide’라는 제목과 같이 강조하고 있다.

‘약물치료 실전 가이드’는 환자의 임상 상태에 따라 최적의 약물을 빠르고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치료지침을 제시하며, 현장활용도를 높이는데 집중했다.

특히, 이 책은 약물에 대한 용량, 투여횟수, 부작용 등의 정보를 도표와 알고리즘만으로 구성하여, 각 질병과 질환에서 추천되는 근거에 기반을 둔 약물치료법을 한눈에 쉽게 찾을 수 있다. 

또한 약물의 장점과 단점,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 및 효과 등과 같은 필수적인 약물 정보를 상세히 알려준다. 질환 별로 편리하게 구성되어 있어 약국이나 병원약국 현장에서 약료 활동을 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 책의 번역과 감수를 담당한 이병구 전문위원은 “원본을 충실하게 번역하였으므로 추후 국내에서 약물치료 지침이 개정되거나, 약물 관련 내용이 추가되면 빠른 시간 내에 최신의 지침과 약물을 추가하고, 우리나라 약물치료지침을 추가한 책이 발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양덕숙 원장은 ”‘맞춤 OTC 선택가이드’가 1년 만에 5천부 이상 판매됐고, 이에 ETC 관련 도서도 지속적으로 연구 발간할 계획“이라며 ”우수한 신약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어 환자 치료과정에서 적절한 약물요법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해졌으므로, ‘약물치료 실전 가이드’가 합리적 임상의사결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한눈에 보는 약물치료 실전 가이드' 발간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한눈에 보는 약물치료 실전 가이드' 발간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