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개국 동문회, 동문 장학급 사업 등 논의
초도이사회 개최, 약사회 선거 중립 원칙 등 안건 의결
입력 2017.03.0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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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개국동문회(회장 장은숙)는 지난 4일 서울 명동에 위치한 음식점에서 2017년도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초도이사회에는 장은숙 회장을 비롯, 자문위원, 감사, 지부장, 이사등 총 66명이 참석했다.

주요안건은 2016년도 주요업무및 사업실적보고와 총회결산보고에 이어 제 15대 임원및 이사인준, 2017년도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의했다.

또, 약사회 선거시 동문회의 약사회 선거중립의 원칙을 회칙에 추가하는 등의 회칙개정안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신규사업인 모교 약학대학 학생대상의 장학사업은 장학생3명을 선발하여 올 정기총회에서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4년동안 해오던 사회참여사업은 올해부터는 영등포소재의 요셉의원( 소외계층 무료진료소) 월2회,  라파엘클리닉( 이주노동자 무료진료소)에서 격주 일요일오후 4시간씩 약국봉사를 하기로 결정하고 , 그동안 해오던 8월의 크리스마스 기부는 지속적으로 하기로 결정했다.

장은숙 회장은 "내년이면 숙대약대 개국동문회 창립30주년을 맞이하는데 이는 선배님들의 노고가 디딤돌이 되어 오늘에 이르렀다며, 부드럽고 강한 숙명의 힘으로 모든 일에 적극적인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동문회에는 삼익제약의 권영이 부사장과 변길영 품질관리본부장, 신현주 제조본부장과 함께 참석하여 초도이사회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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