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약사회, 약국 불법행위 자율점검
입력 2016.07.2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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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사회 약국위원회(약사조사원)에서는 지난 27일 관내 약국들을 방문해 포스터 부착 여부등을 조사했다.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는 지난 27~28일 양일에 걸쳐 약사조사원이(조사원 : 임성호, 이신성) 관내 30여 약국의 자율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자율지도는 최근 한겨레21 “1년 3개월, 나는 가짜약사였다”제하의 약국내 무자격자 의약품 불법조제에 대한 르포기사가 보도되어 대국민 신뢰 실추가 우려되는 가운데 자체 정화차원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이에 △무자격자로 의심되는 조제·판매 행위 및 조제료 할인 행위 △무상드링크 제공행위(서울시, 본회제작 포스터 부착여부) △약사가운 착용 및 명찰 패용 여부(약국 및 조제실 청결 여부) △판매가격 스티커 부착 및 가격 유지 여부 등을 점검했다.

조사원들은 향후에도 약계현안이 어려운 때임을 인식하고 직능과 품위와 국민신뢰 회복을 위하여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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