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5월 29일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 한빛관 대강당에서 2016년도 약사연수교육 및 마약류취급자교육을 열고 원격화상투약기 저지 결의문을 채택했다.

연수교육은 ‘건강 전문가로의 행복한 동행’을 모토로 △상처 관리의 1차 선택 △피임제 복용실태와 올바른 복약지도 △치매의 이해와 예방 △헬스커뮤니케이션과 환경변화에 따른 약사 역할 △의약품 부작용보고와 약사의 미래 △약사 역할에 대한 새로운 모색(애슈빌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인문학 강좌(자존감)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연수교육 이후 광주시약사회는 정부가 추진중인 원격화상투약기 도입을 저지의 의비를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채택한 결의문에서 광주시약사회는 "원격화상투약기 도입은 약사법 50조 대면판매원칙을 명백히 위반하며 약화사고 책임불분명, 의약품 보관불량과 안전성 훼손, 기계 오작동 등 무수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국민의 건강과 안전은 내팽개치고 기업의 이윤을 위해 원격화상투약기를 도입하려는 정부의 어떤 시도도 용납할 수 없다"며 정부에 철회를 촉구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유통업계, 이지메디컴 앞 총집결…"대웅 거점도매 철회" |
| 2 | [스페셜리포트] 알지노믹스, RNA 치환효소로 유전자치료 패러다임 다시 묻다 |
| 3 | [분석] 블록형 거점도매의 끝은 유통 재편?…업계 "생존권 위협" |
| 4 | 테고사이언스, 피앤피팜 인수…칼로덤 영업망 넓히고 R&D 집중 |
| 5 | 케어젠, 김은미 부사장 여성 최초 ‘올해의 발명왕’ 수상 |
| 6 | 식약처 195명 채용 비결은 ‘숏폼’…정부기관 홍보 공식 바꿨다 |
| 7 | 속효성 멜록시캄, 급성통증 마약성 진통제 대체? |
| 8 | 2650억불 EU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4대 규제 동시 발효..2027년 4월 뮌헨 분수령 |
| 9 | 다임바이오, 차세대 PARP1 억제제 ‘DM5167’ 미국 FDA 임상 2상 승인 |
| 10 | 대한한약사회 "복지부, 직능 눈치보기식 유권해석 중단해야"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5월 29일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 한빛관 대강당에서 2016년도 약사연수교육 및 마약류취급자교육을 열고 원격화상투약기 저지 결의문을 채택했다.

연수교육은 ‘건강 전문가로의 행복한 동행’을 모토로 △상처 관리의 1차 선택 △피임제 복용실태와 올바른 복약지도 △치매의 이해와 예방 △헬스커뮤니케이션과 환경변화에 따른 약사 역할 △의약품 부작용보고와 약사의 미래 △약사 역할에 대한 새로운 모색(애슈빌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인문학 강좌(자존감)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연수교육 이후 광주시약사회는 정부가 추진중인 원격화상투약기 도입을 저지의 의비를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채택한 결의문에서 광주시약사회는 "원격화상투약기 도입은 약사법 50조 대면판매원칙을 명백히 위반하며 약화사고 책임불분명, 의약품 보관불량과 안전성 훼손, 기계 오작동 등 무수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국민의 건강과 안전은 내팽개치고 기업의 이윤을 위해 원격화상투약기를 도입하려는 정부의 어떤 시도도 용납할 수 없다"며 정부에 철회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