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약사회, 광주지방식약청과 간담회
입력 2016.03.16 10:58 수정 2016.03.1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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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3월 10일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서갑종)을 방문해 약사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광주광역시약사회는 신입 약사들이 식약청을 비롯한 공직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진로세미나 등을 계획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의 자료를 제작하는데 있어 식약청의 자료 제공 협조를 당부했다.

또 일부 비슷한 이름을 가진 제품과 동일 성분의 용량이 다른 약품들이 처방전이나 조제 프로그램 상에 용량이 표기되지 않아 조제 실수로 이어질 수 있음을 지적하고 시정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와 함께 일회용기 안약 중에 과다한 용량으로 낭비되는 경우가 많은데 적정한 용량으로 제조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도 요청했다.

이와에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 시범사업이 실제로는 좋은 성과를 내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언론을 통해 호평하고 사업추진만 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하고 원만한 진행을 주문했다.

이날 간담회에 광주광역시약사회에서는 정현철 회장, 박희상 서구약사회장, 이경훈 남구약사회장, 강형철 북구약사회장, 김승철 광산구약사회장, 윤영묵 총무이사, 서웅 약국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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