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藥 서용훈회장 취임 "활기찬 약사회 만들겠다"
제 62회 정기총회, 예산 2억 9천여만원 확정
입력 2016.02.22 11:07 수정 2016.02.2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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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약사회는 2월 20일 전주 풍남관광호텔에 제 62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총회는 2016년도 사업 및 세입세출예산 2억 9,200여만원을 원안대로 통과시키는 한편 상조회비 지출규정 개정안도 승인했다.


또 임원선출을 통해 신임 총회의장에 길강섭 前회장을 선출하고 부의장 2명 선임은 의장에게 위임했다.

감사는 직전 김기용 감사와 유귀옥 전 부회장, 정규진 대의원이 선임됐고, 대약 파견 대의원 선출은 회장단에게 위임했다.

총회는 대한약사회 건의사항으로 장기품절시 해당 제약사에 대한 페널티 부과, 소포장제도 개선, 동일성분 조제시 사후통보 폐지, 유사포장 차별화 등을 채택했다.

길강섭 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약사현안을 약사들의 힘만으로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이번 4월 총선에서 약사사회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인물을 약사회원들이 잘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34대 서용훈 회장<사진>은 취임사를 통해 '활기찬 약사회, 즐거운 약국'을 만들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또 서용훈 회장은 이를 위해 △반회, 동호회 등의 소모임 활성화를 통한 소통하고 단합하는 약사회 조성 △성분명처방, 대체조제 사후통보 등 회원 불편사항 최소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및 법인약국 문제 등 약권수호 노력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및 사회공헌서비스를 통한 도민과 함께 하는 약사회 수립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수상자 명단>
△전북약사대상=전북약사발전연구회
△전북약사회장 표창패 - 김현수(보람찬약국), 박형규(송천건강약국), 오지윤(동아약품), 박병철(무지개약국)
△전북약사회장 감사패 -임현실(심평원 광주지원). 강수현(광주식약청). 최병도(건보공단 전주남부지사). 김정희(전북도청 복지여성보건국). 김수환(우영약품 대표). 장봉식(삼천당제약 전북지점장)
△대한약사회장 표창 - 김정환(아중녹십자약국), 안효초(전북대병원), 이종서(수약국)
△전북도지사 표창 - 유귀옥(금강약국), 김주신(전북대병원)
△국회보건복지위원장 표창 -길강섭(장미약국), 박 훈(새백제약국), 김수길(효민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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