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할 예정인 김대업 전 약학정보원 원장이 카카오톡을 통해 회원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김대업 전 약학정보원 원장은 돈 안드는 선거, 정책선거를 위해 회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카카오톡 옐로우 아이디'를 10월 28일 개설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옐로우 아이디는 전화번호를 추가하지 않아도 카카오톡 프로필을 만들어 사용자와 친구를 맺고 소통할 수 있는 형식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이다.
김대업 전 원장은 테스트를 거쳐 회원에게 옐로우아이디를 공개하고 많은 성원을 부탁하며, 어떤 의견이라도 카카오톡을 통해 전달하면 정책에 반영하고 결과를 알려 드리겠다고 말했다.
카카오톡 친구추가 화면에서 '@김대업'을 검색하면 손쉽게 들어올 수 있으며, 주소창에서 'http://plus.kakao.com/home/@김대업' 또는 QR코드를 이용해 참여할 수도 있다.
옐로우아이디에서는 미니홈피를 통해 앞으로 후보 동정이나, 공약과 활동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1:1대화도 가능하다.
김대업 전 원장측은 1:1 대화 기능을 통해 다른 가입자를 의식하지 않고 필요시 언제나 편하게 후보에게 질문과 건의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카카오톡 엘로 아이디의 장점인 만큼 정책제안과 회원의 민의수렴을 위해 요긴한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홍보물을 통한 일방적인 소통을 넘어 회원과 함께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