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약사회가 12주간 일정으로 KNP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강남구약사회(회장 김동길)는 2014년 강남구약사회 학술강좌인 KNP Academy를 10월 7일부터 12주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의 수강을 등록한 모든 약사에게는 강남구약사회에서 제작한 '약국업무 매뉴얼' 책자도 증정한다.
강좌는 지난해 실시한 2013년 약국 내 매출창출을 위한 교육과 경영전략에 대한 KNP Academy에 이어 진행되는 것으로 약국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실용적 강의로 구성됐다.
또, 외국인에 대한 간단한 복약지도를 할 수 있도록 포인트 영어·중국어 복약지도 강좌도 개설했다.
영양요법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환자 뿐만 아니라 회원에게도 도움이 되는 영양요법 강의를 새롭게 도입했으며, 약국 경영 개선을 통한 약국 매출향상에 기여하고자 약국경영강좌도 함께 진행된다.
아카데미는 내달 7일부터 매주 화요일 밤 8시부터 10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비는 간식비 등을 포함해 5만원이다.
강남구약사회 관계자는 "약국 환경의 어려움 속에서도 새로운 학문에 대한 학술강의에 적극 참여하는 회원의 수고와 열정을 감안해, 새롭고 발전적인 KNP Academy를 진행하고자 한다"면서 "약사사회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