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가 원격의료와 관련한 세미나를 진행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청년약사위원회(부회장 추연재, 위원장 장보현) 주관으로 원격의료와 관련한 '약국의 환경 변화,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9월 18일 오후 9시 대한약사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김성일 약사(부산시약사회 정보통신위원장)의 '웨어러블 시장과 의료민영화'에 대한 발표와 함께 백승수 헬스커넥터본부장의 '스마트헬스케어의 진화 방향과 사례 연구'를 내용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장보현 청년약사이사는 "민생경제 활성화라는 이름 아래 의료민영화와 규제 완화정책 통과를 위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원격진료와 약국영리법인화를 앞둔 상황에서 지금의 환경을 자세히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에 이번 강연회를 기획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장 이사는 "ICT 기술발전과 원격의료의 추진이 어떻게 진행되고, 이러한 변화가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면서 "특히 강연을 계기로 약사회가 어떻게 대응하고 어디로 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토론과 실천이 보다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세미나 참석을 희망하는 서울시약사회나 지역 약사회 임원·회원은 소속 약사회로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