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 가출소녀 보호 쉼터에 물품 지원
소녀돌봄약국 사업 일환…지원센터 등 5곳 방문
입력 2014.08.2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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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가 가출소녀 돌봄약국 사업의 일환으로 가출소녀 보호 일시쉼터를 방문하고 격려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권영희, 위원장 박명희)는 지난 22일 10대여성 일시지원센터 '나무'와 서울시립청소년일시쉼터 '누리', 서울시립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우리집', 10대여성을 위한 인턴십센터 '새날에 오면', 서울시립이동쉼터 '작은별' 등 5개 일시쉼터를 방문하고 사업 홍보물과 생리대, 물티슈 등을 전달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소녀돌봄약국 사업은 지역에 분포되어 있는 약국에서 건강관리자로서 약사가 가출이나 위기의 청소녀에게 건강상담을 비롯해 일반의약품 지원과 의료기관 연계를 통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중이다.

대화를 통해 소녀들의 정서적 지지를 돕고, 긴급한 보호가 필요한 소녀에게는 쉼터와 청소녀건강센터 등 보호시설이나 전문 의료기관에 연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10대여성 일시지원센터 '나무'는 2층 카페에서 빵과 간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3층은 세탁실과 쉬어갈 수 있는 방이 마련돼 있다. 마을 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만들어져 10대 여성을 보호하고 소통함으로써 자립의 길로 안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립청소년일시쉼터 '누리'는 가출 등 위기의 남녀 청소년을 위한 지원과 일시쉼터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식사와 샤워, 세탁 등 생활은 물론 문화지원과 가출, 진로, 학교폭력 관련 고민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여우별'이라는 버스를 운영하면서 이동쉼터의 역할도 하고 있다.

서울시립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우리집'은 24시간 쉬어갈 수 있는 서울 지역 청소년통합지원 체계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의료원에 진료를 의뢰할 수 있어 폭넓은 진료 연계가 가능하다.

가출 등 위기의 10대여성을 위한 인턴십센터 '새날에 오면'은 심리정서와 예술치료를 배우고, 기간별 인턴활동을 통해 직업 적응력을 키우는 등 본인이 원하는 직업군으로 인턴십 활동 지원과 취업을 연계해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서울시립이동쉼터 '작은별'은 버스를 활용해 거리 현장에서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먹을거리와 의료서비스, 대안문화와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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