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성분명 처방 도입 과정 살펴본다
FIP 서울총회 조직위원회, 11월에 Pre-FIP 행사 개최
입력 2014.08.20 06:43 수정 2014.08.20 09:03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성분명 처방에 초점을 맞춘 학술대회가 11월에 진행된다.

오는 2017년 우리나라에서 개최 예정인 세계약학연맹(FIP) 총회에 앞서 대회를 준비중인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정세영·백경신)는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Pre-FIP 행사를 11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100년이 넘는 FIP 역사 가운데 사상 처음으로 서울에서 개최되는 2017년 총회를 앞두고 사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Pre-FIP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는 것이 조직위원회의 설명이다.

2017 서울 FIP 총회 조직위원회 백경신 정세영 공동 위원장.

Pre-FIP는 11월에 개최되는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가 진행되는 서울 코엑스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성분명 처방과 대체조제에 초점을 맞춰 앞으로 나갈 방향을 모색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유럽연합 FIP John Chave 사무총장을 초청해 유럽에서 성분명 처방 도입이 어떻게 논의됐고 진행됐는지 직접 듣고, 미국의 약무 실습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살피게 된다.

또, 성분명 처방의 당위성과 추진 방향에 대해 프랑스약사회 관계자를 비롯해 국내 약학계와 언론,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토론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정세영 조직위원장은 "오는 2015년 프랑스를 시작으로 2016년에는 EU에서 성분명 처방이 순차적으로 도입된다"면서 "FIP 총회 유치를 기념해 Pre-FIP 행사를 통해 성분명 처방과 대체조제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백경신 조직위원장은 "성분명 처방과 관련해 유럽에서 강제 실시되는 과정을 살펴보면, 국내 도입에 대해 검토하고 논의하는 계기가 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FIP 서울 총회는 2017년 9월에 진행될 예정이며, 이달말 태국에서 진행되는 올해 FIP 방콕 총회에서 개최가 공식 확정될 예정이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상업화 경쟁력’ 더하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EU 성분명 처방 도입 과정 살펴본다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EU 성분명 처방 도입 과정 살펴본다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