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캄보디아 어린이 눈수술 후원
전국 소외계층 58명 개안수술도 지원
입력 2014.08.18 10:53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약사회가 캄보디아 어린이 2명의 눈수술을 후원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한국실명예방재단(회장 이태영)과 함께 2014 한독과 함께하는 사랑플러스캠페인 '함께 보는 밝은 세상 만들기'의 일환으로 저개발 국가 눈수술 후원을 위해 지난 9일부터 3박 4일간 캄보디아를 방문했다.


김순례 대한약사회 부회장(여약사회장)은 이애형 '함께 보는 밝은 세상 만들기' TF팀장과 캄보디아를 방문해 보라위 라비(8세), 싸 싸락(13세) 등 어린이 2명을 격려하고 우리나라에서 수술 받을 수 있도록 체류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들 어린이들은 오는 25일 입국해 1주간의 수술·회복 일정을 마친 후 캄보디아로 돌아갈 예정이다.

김순례 부회장은 "캄보디아 현장까지 방문하기 쉽지 않았지만 후원 아이들을 직접 만나 상상할 수 없는 어려운 생활을 보니 가슴이 아팠다"면서 "어린이들에게 밝은 세상을 선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 부회장은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면서 "한독과 함께하는 사랑플러스캠페인 사업을 시대적 흐름에 맞게 전환해 추진하는 만큼 내실 있는 사회봉사로 국내 소외계층 뿐만 아니라 나아가 저개발도상 국가까지 눈 건강 개선을 위한 활동을 넓히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대한약사회는 시·도 약사회에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개안수술 대상자를 추천받아 현재까지 전국의 58명에게 수술을 후원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캄보디아 어린이 눈수술 관련 후원은 'KBS 사랑의 가족'을 통해 8월 18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방영될 예정이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상업화 경쟁력’ 더하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약사회 캄보디아 어린이 눈수술 후원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약사회 캄보디아 어린이 눈수술 후원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