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통해 전문가로서 의약품과 관련한 정보를 전달하고, 약사의 역할을 알리는 작업이 꾸준히 진행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13일 MBN을 방문해 '황금알' 프로그램 등의 책임프로듀서와 간담회를 갖고 약사가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약사회는 약사들이 전문적인 의약품에 대한 소재 뿐만 아니라 음식과 약과의 궁합, 건강기능식품 등의 장단점과, 사회와 약학의 연계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특히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유능한 약사 인재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방송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요청했다.
대한약사회 박석동 부회장은 "유능한 약사를 발굴해 약사가 건강정보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면서 "자연스럽게 국민에게 의약품 전문가로서의 약사 위상과 지역사회 건강지킴이로서의 약사 이미지가 확립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석동 대한약사회 홍보 담당 부회장과 곽나윤 홍보위원장, 윤영미 정책위원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편, 간담회에서는 약사회 추천인으로 함께 참석한 정재훈 약사(팜스터디)가 '황금알'에 출연하기로 하고 약사로서 의약품과 음식 등에 대해 전문적이고 흥미 있는 얘기를 전달할 예정이다.